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아스널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 아스널 또 오심 논란 "SON의 오프사이드. 케인 패스 이해할 수 없다" "SON이 문제? 해리 케인이 문제야!" "경고 '2회' 하베르츠가 결승골을 "교체 때 화난 손흥민 "두가지에 만족 + 내가 본 것은 아름다운 게임 뿐" "손흥민 슈팅 "슈퍼컴이 미쳤다" 2위 하락에도 아스널 '우승' "아스널전 연기 결정 이해 불가"...이유는? "총합이 1100억" "클롭 발언? 핑계 구하지 말고 자기 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 '1골-2도움' SON의 토트넘 '야속한 전망' 'EPL 정상급 MF' 라이스 영입 완료 '결과는 이미 나왔다?' '골칫덩이' 공격수 '기껏 맨시티전 뺐는데' 아스널 에이스 '깜짝' 아스널 유니폼 입는다 '꼴찌'와도 비긴 '선두' 아스널 '멀티골' 손흥민 '바르사 이기니'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까지 울상!' '북런던더비' 13년 원정 무승? '아스널 대신 첼시행' '아스널 비상' 복덩이 신입생 '아스널 이래서 졌다' '아스널 주장' 오바메양 영입 '아약스 재능' 팀버 영입 완료. '왜 페널티킥을 주나!' 아스널 에이스 '유로파 16강'선 아스널·유벤투스·로마 다 피한다 '이적료 조항' 첼시 방긋! '이적료 총액 640억+5년 계약'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코리안 가이' 황희찬 '토트넘 싱글벙글' '프레임'의 문제다 .'2024년 리그 첫 패' 아스널 .3년 계약 10년 이래 맨시티 원정승 '고작 1번' EPL 가장 '더러운' 더비 EPL 우승 물건너가나 EPL 잔류 원해. Feat 기자회견 하라니까 강연하는 포 감독 명언 주의 Feat 외데가르드 재계약 PL 라인업 UCL 나가는 '토트넘행' 유력 英 대표팀 '차출 계획' 감독은 "지금 축구 못 해!" 주장 골드 독점 남은 건 '기도 메타' 뉴캐슬전 대비 훈련에서 '실종' 또 첼시→아스널 선수 나온다. 리그 우승-4위 경쟁 모두 '흔들' 리버풀 2위 마갈량이스 맨시티 3위 맨유 무려 '1070억'에 매각 성공 바르셀로나 바이아웃 1350억 벤 화이트 북런던더비 경기 전 기자회견 북런던더비 리뷰 북런던더비 전 기자회견 북런던더비 후 기자회견 분위기는 이미 맨시티편 브라이턴 브렌트포드라면 '다이빙→레드 카드' 빌라전 0-2 패배 새 시즌부터 아스널 최전방 공격수 맡는다 시뮬레이션 논란 '오히려 옐로카드 아닌가' 시즌 9호골 '정조준' 아르테티 기자회견 아스널 '만년 백업' CB 아스널 2 VS 2 토트넘 경기후 기자회견 아스널 VS 토트넘 아스널 간다던 브라이튼 에이스 아스널 기자회견 아스널 레전드의 직격탄 아스널 오퍼 1분만에 '단칼 거절' 아스널 원정 선발 출격… 아스널 키퍼 선방이 뛰어났다" 아스널 핵심 DF 아스널이 웃었다! '1위 결정전' 맨시티 선제골→리버풀 동점골! 결국 1-1 무. 아스널이 한 번 미끄러져야 UCL 간다 에이전트 오피셜 우크라이나 신성 "너무 행복하다"[오피셜]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이유는? 손흥민은 시즌 내내 훌륭했다 이적 '기정사실화' 이적료가 충격적 일단 4위 토트넘 자살행위" 장기 계약+등번호 41번 전술 맹비난 "맨유전 수비 종아리 부상으로 '2주 OUT' 좋았다! 더 발전했다는 의미" 첼시 출신 '잉글랜드 국대' CB 영입전 컨디션 100% 아니었다? + 아스널과 정면승부 소감? 콘테 기자회견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완료 토트넘 0 - 2 아스널 토트넘 0 VS 2 아스널 북런던경기 후 기자회견 1부 토트넘 VS 아스널 토트넘 VS 아스널 1부 토트넘 VS 아스널 경기전 기자회견 토트넘 공식 입장 토트넘 기자회견:풀버전 토트넘 아닌 'EPL 선두' 아스널로...이적료 412억 토트넘-아스널 토트넘-아스널 라이벌전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토트넘에 케인 없다고? 다른 뛰어난 선수들 많다 토트넘의 '기복' 트로사르 팀 떠나는 모우라 & 복귀하는 쿨루셉스키 + 북런던더비 + 1월 이적시장 +@
전체 3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05

'왜 페널티킥을 주나!' 아스널 에이스, 시뮬레이션 논란 '오히려 옐로카드 아닌가'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의 움직임에 팬들이 제대로 '뿔'났다.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26승5무5패)은 4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하베르츠는 이날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풀 타임 뛰며 슈팅 2회, 드리블 1회, 패스 37회, 태클 4회 등을 기록했다. 그는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1분 결정적 기회를

82
회원사진 mokpung 2024-04-27
회원사진 mokpung 2024-04-15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까지 울상!'...'2024년 리그 첫 패' 아스널, 빌라전 0-2 패배...리그 우승-4위 경쟁 모두 '흔들'

아스널이 애스턴빌라에 발목을 잡히며 우승 레이스에서 넘어졌다.아스널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경기에서 0대2로 패배했다.아스널(승점 71)은 이날 경기에서 패배하며 리그 선두 맨체스터 시티(승점 73)에 밀려 2위에 자리하게 됐다. 아스널과 리버풀 모두 33라운드에서 패하며 선두 자리를 맨시티에게 내줬다. 애스턴빌라(승점 63)는 이번 승리로 한 경기 덜 치른 5위 토트넘(승점 60)과의 격차를 벌렸다. 아스널의 패배가

93
회원사진 mokpung 2024-03-11

[pl.review] 아스널이 웃었다! '1위 결정전' 맨시티 선제골→리버풀 동점골! 결국 1-1 무...리버풀 2위, 맨시티 3위

승리한 팀이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그러나 두 팀이 비기면서 아스널이 선두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11일 오전 0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8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은 리그 2위(승점64)에 위치했고 맨시티도 3위(승점63)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리버풀에 골 득실에서 앞선 1위다.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디아스, 누녜스, 엘리엇이 3톱으로 나섰고 소보슬라이, 엔도, 맥알리스터가 미드필더로 출전했

120
회원사진 mokpung 2024-03-10

"경고 '2회' 하베르츠가 결승골을…" 아스널 또 오심 논란, 브렌트포드라면 '다이빙→레드 카드'

아스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연승을 달렸다.아스널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3~2024시즌 EPL 28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승점 64점을 기록한 아스널은 28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리버풀(승점 63)과 맨시티(승점 62)를 밀어내고 선두로 올라섰다.리버풀과 맨시티는 이번 라운드에서 정면 충돌한다. 두 팀은 11일 0시45분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28라운드를 치른다.아스널은 전반 19분 데클란 라이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브렌트포드의 기세도

97
회원사진 mokpung 2023-12-13

"슈퍼컴이 미쳤다" 2위 하락에도 아스널 '우승'…'1골-2도움' SON의 토트넘 '야속한 전망'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혼돈의 연속이다.지난 시즌 트레블의 대역사를 쓴 맨시티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루턴 타운에 가까스로 2대1로 역전승하며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의 사슬을 끊었다. 그러나 현주소는 4위(승점 33)다.맨시티가 주춤하는 사이 리버풀이 마침내 선두자리를 꿰찼다. 리버풀은 9일 크리스탈 팰리스를 2대1로 꺾고 승점 37점을 기록했다.'빅4'도 변화가 물결치고 있다. EPL 10라운드까지 화제의 중심은 8승2무로 무패를 달린 토트넘이었다. 현재는 애스턴빌라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애

128
회원사진 mokpung 2023-12-03

'코리안 가이' 황희찬, 아스널 원정 선발 출격…시즌 9호골 '정조준' [PL 라인업]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황희찬을 앞세워 프리미어리그 명문 아스널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울버햄프턴은 오는 3일(한국시간) 오전 0시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이날 울버햄프턴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명문 클럽 중 하나이자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는 중인 아스널 원정을 떠났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20개 클럽 중 가장 먼저 승점 30(9승3무1패) 고지에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반면에 울버햄프턴은 지난 13경기에서 승점 15

135
회원사진 mokpung 2023-10-10

'기껏 맨시티전 뺐는데' 아스널 에이스, 英 대표팀 '차출 계획'…감독은 "지금 축구 못 해!" 주장

아스널이 에이스 부카요 사카의 부상으로 맨체스터 시티전 결장을 결정했음에도, 잉글랜드 대표팀은 그를 무리해서라도 뽑을 계획으로 보인다.아스널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은 지난 12번의 맞대결에서 맨시티에서 패했던 전적으로 끊어내며 우승 경쟁의 불씨를 더욱 살렸다.이날 경기 전 가장 큰 관심이 쏠렸던 부분은 바로 아스널 에이스 사카의 출전 여부였다.22세 윙어 사카는 아스널과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유망한

192
회원사진 mokpung 2023-09-02

[오피셜] 아스널 '만년 백업' CB,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 완료...3년 계약

아스널의 '만년 백업' 수비수 롭 홀딩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입성했다. 홀딩은 팰리스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크리스탈 팰리스는 2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에 "크리스탈 팰리스는 다재다능한 수비수 롭 홀딩과 3년 계약을 맺었다"고 홀딩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아스널에서 7년을 보낸 홀딩은 공격적인 성향을 강점으로 지닌 파이터형 센터백이다. 볼턴 원더러스에서 유스 시절을 보낸 후 프로로 데뷔했다. 당시 2015-16시즌 볼턴은 2부 리그 챔피언십에서 강등당하는 수모를 겪었는데, 홀딩만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다.

233
회원사진 mokpung 2023-07-16

[오피셜] 아스널, 'EPL 정상급 MF' 라이스 영입 완료…장기 계약+등번호 41번

데클런 라이스가 아스널에 합류했다.아스널은 15일(이하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널에 장기 계약을 맺으며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라이스의 등번호는 웨스트햄 시절과 마찬가지로 41번이다.아스널은 "라이스는 이미 많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웨스트햄에서 245경기에 출전했고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43경기를 소화했다. 지난해 5월에는 주장으로 임명됐고, 6월에는 웨스트햄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으로 이끌었다. 잉글랜드 대표로는 UEFA 유로 2020, 그

199
회원사진 mokpung 2023-07-15

[오피셜] 아스널, '아약스 재능' 팀버 영입 완료...'이적료 총액 640억+5년 계약'

아스널이 위리엔 팀버(22)를 영입했다.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팀버가 장기 계약으로 팀에 합류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네덜란드 '텔라그라프'의 마이크 베르바이에 따르면 2028년 6월까지 5년 계약이다.더불어 아약스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와 아스널이 팀버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570억 원)에 합의했으며 변동성에 따라 4,500만 유로(약 640억 원)까지 증가할 수 있다"라고 알렸다.네덜란드 국적의 센터백 팀버는 아약스가 키워낸 또 다른 재능이다. 유스를 거치면서 성장

204
회원사진 mokpung 2023-06-22

'골칫덩이' 공격수, 무려 '1070억'에 매각 성공…'깜짝' 아스널 유니폼 입는다

예상보다 훨씬 높은 이적료다.영국 매체 'BBC'는 22일(한국시간) "첼시와 아스널은 카이 하베르츠(24)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1,070억 원)다. 개인 협상은 이미 마무리됐고,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어린 나이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주목받은 재능이다. 하베르츠는 바이어 레버쿠젠 시절 감각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으로 유럽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중앙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해 고평가받았다. 영입에 적극적이었던 첼시가 하베르츠를 품었다. 2020년 당시 이적료는 8

168
회원사진 mokpung 2023-06-19

또 첼시→아스널 선수 나온다...이적료가 충격적, "총합이 1100억"

카이 하베르츠의 아스널행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독일 축구 소식에 정통한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라텐베르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하베르츠는 아스널 합류에 매우 가까워졌다. 아스널의 최종 제안 내용에 달렸다. 하베르츠는 개인 조건을 거의 합의했고 아스널에 합류하기를 원한다.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수스와 함께 하베르츠를 활용할 생각이다"고 보도했다.이어 "바이에른 뮌헨도 하베르츠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아스널과 협상이 많이 진행됐다. 아직까지는 뮌헨이 하이재킹 할 것 같지는 않다. 모든 이적료가 합쳐지면 하베르츠 이적료는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