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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7

결국 '실패'로 끝난 영입...토트넘 FW, 이적 가치 '3배'나 뚝

브리안 힐의 영입은 실패로 끝났다.스페인에서 성장한 힐. 세비야 연령별 팀을 거치며 성장했고 에이바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리그 28경기에서 4골 3어시스트. 스페인 출신 답게 좋은 발재간을 보이면서도 직선적이고 저돌적인 드리블을 선보이는 선수였다. 왕성한 활동량과 넓은 활동 범위, 성실한 움직임을 겸비한 덕에 전술적인 활용도가 넓었다.2021-22시즌엔 잉글랜드로 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행선지는 토트넘 훗스퍼. 에릭 라멜라를 세비야로 보낸 토트넘은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힐을 데려왔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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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9

토트넘 '방출' 또 나온다…손흥민이 우상이라던 풀백 '세비야 이적설'

올여름 토트넘을 떠나는 선수가 ‘또’ 나올 전망이다. 토트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지난 시즌 임대로 떠났던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27)이다. 앞서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우상으로 꼽았던 선수이기도 하다.스페인 엘골디히탈은 18일(한국시간) “세비야가 레길론의 재영입을 원하고 있다. 세비야는 올여름 왼쪽 풀백 포지션을 보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토트넘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선수인 만큼 이적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선수도 세비야로 돌아오고 싶을 것”이라고 보도했다.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 소속이던 지난 2019~20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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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21

'매과이어 호러쇼+데 헤아 치명적 실수' 맨유 침몰, 6년 연속 라리가 팀에 참패…'유로파리그 왕' 세비야 '합계 5-2' 완벽한 승리로 홈에서 4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 프리메라리가(스페인) 팀에 덜미를 잡혔다.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다. 4강 티켓은 '유로파리그 왕' 세비야의 몫이었다.세비야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홈 구장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1차전 원정길에서 2-2 접전을 더해 합계 5-2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세비야는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가면서 역대 7번째 우승에 더 고삐를 당기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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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6

[단독 인터뷰①] 세비야 회장, "왜 진심이었냐고? 한국이 친절했고 우린 세비야니까"

대한민국 축구 팬을 들썩이게 했던 뜨거운 여름이 지났다.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 홋스퍼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스페인의 명문 세비야도 못지않았다. 특히 그들의 진심은 한국 팬을 감동하게 만들기 충분했다.1890년 창단한 세비야는 프리메라리가의 강호다. 리그 1회, 코파 델 레이 5회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 3시즌엔 모두 4위에 오르며 4강 체제를 굳혔다. 특히 지난 시즌엔 2위 FC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할 정도로 격차를 좁혔다.지난 14일 '스포티비뉴스'는 세비야의 호세 카스트로 카르모나 회장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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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토트넘 어웨이 유니폼 공개 … 세비야전서 '첫 착용' 예정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2022-23시즌 어웨이 유니폼을 공개했다.새시즌 유니폼은 파란색과 검은색의 조화이며 목 부분과 소매는 형광색으로 돼 있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착용할 예정이다.토트넘은 "뉴 나이키 어웨이 유니폼 공개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리시즌 한국에서 하는 세비야FC와의 경기에서 처음 착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세비야를 상대로 오는 16일 저녁 8시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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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1

이게 K-더위?...세비야, 한국의 '찜통더위'에 '땀 뻘뻘'

처음으로 방한하는 세비야 FC 선수들이 한국의 '찜통더위'에 맥을 못 추고 있다.세비야는 1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한국의 더위를 체감 중이라고 알렸다. 세비야는 오는 16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를 위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입국 후 한글을 배워보는 한국어 교실과 기자회견을 소화한 뒤 서울의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훈련에 들어간 세비야 선수들은 곧바로 한국의 더위에 직면했다. 한국은 최근 기온과 습도 모두 높은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세비야는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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