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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10-07
[오늘 이 뉴스] "뻐꾸기입니까? 혀 깨물고 죽지" "사과하십시오" (2022.10.07/MBC뉴스)
권성동 같은 쓰레기가 아직도 버젓이 국개의원직을 유지하면서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다라는게 굥정권과 국짐당의 수준을 적나라하게보여주는 거지!원자력을 친환경에너지라고 공표까지 한 정신나간 굥정권이니 원자력 원자력 노래를 부르지...제발 국짐당 느그들은 원자력을 제대로 빨려면 니네 지역구에 방폐장 건설하는 것에 찬성하고 적극 추진하는 노력이라도 보여라!하여간 개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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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7-26
권성동, 尹대통령 문자보도에 "전적으로 저의 잘못"…공개 사과(종합2보)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자대화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기사를 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이26일 오후 서울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자대화를 비판을 하고 있다.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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