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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9

120년 만에 첫 우승→뮌헨도 못 했던 독일 최초 무패 우승! 전설이 된 레버쿠젠, 2000년대 들어 오직 3팀 '진귀한 기록'

사비 알론소 감도의 레버쿠젠이 전설이 됐다. 120년 만에 구단 첫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안기더니, 분데스리가 최초 무패 우승 기록까지 써내려갔다. 유럽5대리그를 통틀어도 엄청난 기록이었다.레버쿠젠은 18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아우스크부르크를 2-1로 제압했다. 지난달 29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했던 이들은 개막전부터 한번도 패배하지 않으면서 '무패'로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레버쿠젠은 빅터 보니페이스에게 최전방을 맡겼고, 아민 아들리, 요나스 호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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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0

[오피셜] 레버쿠젠, 유럽축구 '역사상 최장기 무패 팀' 등극...이제 목표는 53G 무패+전 대회 우승

레버쿠젠은 유럽 축구 역사상 가장 오래 시간 지지 않은 팀이 됐다.레버쿠젠은 1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에서 AS로마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합계 4-2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올랐다.지난 프랑크푸르트전까지 48경기 무패를 달성한 레버쿠젠은 1963년부터 1965년까지 48경기 무패를 달성했던 벤피카와 동률을 이뤘다. 로마에도 지지 않는다면 레버쿠젠은 단독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이번엔 정말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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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5

끝나지 않은 '21세기 최장 무패 구단' 레버쿠젠의 도전...1경기만 패하지 않으면 '역대급 기록'과 동률 이룬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바이엘 레버쿠젠이 깨기 어려웠던 위대한 대기록에 도전한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4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은 이번 주에 놀라운 기록과 동률이 될 기회를 잡았다”라고 보도했다.레버쿠젠은 이번 시즌 무시무시한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레버쿠젠은 독일 분데스리가, DFB 포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공식전 47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2023/24시즌 레버쿠젠은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분데스리가에서 25승 6무(승점 81)를 기록하고 있는 레버쿠젠은 이미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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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1

[bundes.review] 레버쿠젠 또 이겼다! '볼프스부르크 퇴장' 레버쿠젠, 볼프스부르크에 2-0 승리...리그 무패 유지

레버쿠젠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레버쿠젠은 11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레버쿠젠은 승점 65점으로 1위, 볼프스부르크는 승점 26점으로 13위가 됐다.경기 초반에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볼프스부르크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11분 카스테일스 골키퍼가 걷어낸 공을 스타니시치가 머리로 처리했지만 토마스에게 향했다. 토마스는 좌측면에서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패스했고 아예르가 잡았지만 슈팅까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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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12

'카메라는 무슨 죄' 뮌헨 트러블메이커, 0-3 참패한 레버쿠젠전서 카메라 박살 '돌발행동' 눈살

바이에른뮌헨의 '은근한 트러블메이커' 르로이 사네가 또 사고를 쳤다.독일 국가대표팀 윙어인 사네는 11일(한국시각) 독일 레버쿠벤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 2023~2024시즌 독일분데스리가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팀이 3번째 실점을 한 뒤 자기편 골대에 설치된 TV 카메라를 향해 펀치를 날렸다. 죄 없는 카메라는 사네 펀치에 박살이 났다.사네의 펀치에서 김민재를 비롯한 뮌헨 선수들이 이날 느낀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전반 18분 '뮌헨 임대생' 요십 스타니시치에게 선제실점한 뮌헨은 후반 5분 알렉스 그리말도, 후반 추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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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8

케인 이전 '최고 단짝'…SON과 '폭발'하던 윙어, 레버쿠젠 12년 생활 '아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으며 좋은 호흡을 이뤘던 공격수 카림 벨라라비가 12년간 뛰었던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난다.레버쿠젠 구단은 17일 "벨라라비가 이번 시즌 끝나면 레버쿠젠과의 12년 생활을 마무리한다"며 "2011년 3부 구단 브라운슈바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온 뒤 290경기에서 57골 66도움을 기록했다. 레버쿠젠에서 뛸 때 독일 대표팀에도 발탁돼 A매치 11경기 1골을 올렸다"고 전했다.벨라라비는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오기 전 2시즌 뛰었던 바이엘 레버쿠젠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익숙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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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5

토트넘, 이쯤 되면 '거절도르'...알론소, 루머 듣자 "다음 시즌도 100% 레버쿠젠"

사비 알론소 감독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부인했다.영국 '토크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행과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에 대해 답변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레버쿠젠을 지휘하고 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6위를 달리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유럽 곳곳에서 전해지는 관심에도 불구하고 현재 레버쿠젠에서 직면한 과제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알론소 감독은 "지난 몇 달 동안 내 머리는 100% 레버쿠젠에 맞춰져 있다. 다음 시즌도 100% 마찬가지다"라며 러브콜에 대한 입장을 잘라 말했다.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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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0

[라인업] '최근 4경기 4골' 이재성, 레버쿠젠전 선발 출장…아즈문과 맞대결

이재성(마인츠05)이 바이어04레버쿠젠과의 경기에 선발 출격한다.20일(한국시간) 오전 3시 30분부터 독일 레버쿠젠에 위치한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마인츠가2022-2023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를 치른다.경기 시작을 약 한 시간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마인츠는 이재성과 함께 뤼도비크 아조르크, 카림 오니시보, 안톤 슈타흐, 레안드루 바헤이루, 안드레아스 한체올센, 대니 다코스타, 앙토니 카치, 에디밀송 페르난데스, 슈테판 벨, 핀 다멘을 선발로 내세운다.이재성은 최근 마인츠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최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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