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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병사로 결론 '이재명 조폭 연루설 제기'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용산경찰서장 대기발령 '이태원 참사' 수사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제3자 의견청취' 등 이유로 결정 자꾸 미뤄 '젠더 이슈' 불붙인 이준석 '직원 합숙소'로 아파트 임차…4월 해당 아파트도 압수수색 '청부 민원' 경찰 수사에 '분통' '쿠데타'처럼 진압 나서나 '핼러윈 문건' 경찰청 정보국 압수수색 112상황팀장으로 14만 경찰들 입장 대변하는 것처럼 보여" 1차 소견과 동일 2명 '자상' 흔적 GH JMS 정명석 경찰 조사받아 KBS News MBC 라디오 시사 MBCNEWS MBC라디오 NYT엔 다 있는데? 경찰 '난감' SBS 뉴스 YTN 佛의회서 증언 尹 '국기문란'에 현직 경찰 "자존심 밑바닥.. 이제 승진은 시민보다 행안부 장관에게 잘 보여야" 강도짓 방관" 강제수사 착수 개선 검토"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나?‥정부 '이중잣대' 논란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는 집단행동… "왜냐 검찰 검찰 송치할 것" 검찰이 진실 밝혔다고?… 견디지 못한 주민들 진정서·탄원서 제출…경찰 "법적 검토 중" 경기도청·성남시청 이어 두산건설 등 강제수사…경찰 "일반적 수순" 경찰 "격리기간 끝나면 조사 경찰 "대규모 인명피해 예상 못했다" 경찰 "대사관으로부터 선처 연락받은 바 없어" 경찰 "무혐의+불송치" 경찰 "온라인 통한 악의적 비방·신상 유포 적극 수사" 경찰 "자상이 직접 사인인지 확인 안 돼…부검서 밝혀야" 경찰 "정치적 고려 없이 수사" 경찰 대응 실패가 참사 불러…1초도 아까운데 1시간 20분 허비 경찰 수사성과 비하…상호 존중해야" 경찰 음주 측정 회피 정황 경찰 인력 운용계획서에서 '이태원'은 빠졌다 경찰 인사 개선방안 직접 브리핑…이태원 참사 관련 질문엔 대답 안해 경찰 작심 비판한 尹향해 "검사의 생각" 또 때린 유승민 경찰 조사 경찰 참고인 조사…"이 대표 경찰 출석 9시간만에 귀가 경찰국 반대 '보복 인사' 논란 경찰력 137명 배치…경찰 "배치 늘렸지만 범죄 예방에 초점" 경찰이 몽둥이까지 휘둘렀다! 브라질-아르헨티나 경기 직전 '관중 충돌' 경찰이 자택 찾았으나 '부재중'…사고 직후 김씨-소속사 조직적 은폐 가능성 경찰이 재수사 안하면 검찰이 한다 경찰제도 근간 변화시켜…심도 깊은 검토 필요" 경찰지휘규칙 제정부터 착수 경찰청 경찰청장 경찰청장 지휘규칙도 제정…감찰·징계 제도는 추가 논의 고소·고발 접수도 의무화…한동훈 "국민 바라는 것과 같은 방향" 공연장 주변은 50대 이상 중·장년층 팬들로 인산인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구속영장 신청 방침 교육기관 발령…일선서장 국과수 부검 최종결과 국민 기만" 국민 위한 경찰제도 논의돼야" 국회서 기자회견 열고 수사심의 촉구키로 급이 달라서?" 김 수석의 'KT 취업청탁 의혹' 관련 허위사실유포 혐의도 불송치 김종배 & 박지훈 & 천하람 김종배 & 천하람 & 장윤미 김창룡 경찰청장 "사임이 최선 김호중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끊이지 않는 리딩방 사기 끌어 내리려는 하이브·버티는 민희진 끝없는 ‘김건희 의혹’ 결국 경찰 수사 착수? 뉴스 '꾹' 뉴스.zip/MBC뉴스 단독 대검 대구 변호사사무실 방화 현장서 흉기 발견 대규모 교사집회 연 교사들 대사관은 부인 대선 이후 이재명 관련 세 번째 압수수색 대선 후 '법카 유용'·'성남FC 후원금' 등 李 관련 의혹 전방위 수사 대우조선 파업에 대우조선 하청노조 "그간 정부 역할 없었어.. 경찰 병력 투입 위기감 고조" 대통령 결재 없이 발표하고 2시간뒤 번복 돌발영상 레벨의 차이 레알 마드리드 팬도 "리버풀 팬이 옳아…경찰 류근창 (마산동부경찰서 양덕지구대장) 류삼영 무리할 경우 즉시 조치" 문 사저 앞 끊이지 않는 확성기 집회 민관기 (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 민주 박근혜와 만나게 해주겠다고 해" 반대단체 밤새 국민교육헌장 반복·낮엔 마이크 사용 인터넷 방송 범정부 '경찰제도발전위' 구성하기로…김창룡 경찰청장 사의 법 시행시점 檢 수사중 사건은 경찰이 승계…"원전수사 등 영향" 주장도 법원 판단 따라 사태 장기화 가능성…경찰 수사·자체 감사 결과 등 '변수' 변명여지 없다" 보수언론도 '위헌소지' 비판한 경찰국 설치.. 尹의 본심은? 보완·재수사 성공 사례 중 3건 포함…경남경찰 "여론 호도" 보완수사 성공 사례에 뿔난 경남경찰 보완수사도 직접 불가…영장 청구도 경찰 신청시에 한정 봉준호 "故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등 적법했나" 사법논담 서이초 사건 '혐의없음' 해놓고 선거 정국에 파장? 속보 수사 수사권규정 삭제·수사중 사건도 경찰로 수사준칙 개정안 내달 시행 시선집중 시스템 개선할 것" 시의회서 답변…"112·119 신고 통합관리 논의 착수 아이들 애원에도 美경찰 19명 '복도 대기' 앞서 귀국한 4명 어도어 사태 시나리오는 어떤 경찰의 '초고속 승진'.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국회·경찰·KBS에 성명 전달 여권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연방 무장요원 즉각 진입도 막아…유족 "경찰 책임져야" 예산 쟁점 경찰국 놓고 옛 동료들이 분노한 이유 오늘 이 뉴스 오세훈 "이태원 참사 원인은 시·행안부·경찰의 예측 실패" 올해 137명 투입…현장 판단은 아쉬워" 위험" 경고 유가족·부상자에 세금 등 감면·유예…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 유명인 사칭하고 투자자 심리 교묘히 이용…작년 9∼12월 피해만 1천266억원 유흥주점 압색 동시에 음주 관련 증거 다수 확보 음주 경위 집중 조사…변호인 "마신 술 종류·양 구체적 진술" 의심 안 합니다 이근 "치료받으러 입국... 다시 우크라 가고 싶어" 이근 귀국. 이김춘택 (금속노조 조선하청지회 사무국장) 이날 9시부터 사무실·자택 압수수색 이란 '도덕 경찰' 폐지 이례적 유감 표명…"검수완박 돼도 경찰에 대한 통제장치는 유지돼"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이상민 이상민 "경찰 특공대 투입 검토" 지시 이상민 "경찰서장회의 이상민 "다음달 15일까지 최종안 발표 후 관련규정 제·개정" 이상민 "이태원 인파 30% 증가에 경찰도 40% 증원 배치" 이상민 장관 이상민 장관 "부화뇌동 이상민 장관에게 자문위 권고안 보고…'경찰국'은 이르면 다음달 신설 이상보 이은애·김종관 이재명 "투표하면 수도권 일부-충청-강원도 승! 경찰 압색? '사골 우리기' 쇼" 이재명 '불체포 특권' 논란에… 이재명 '제3자 뇌물공여' 혐의 송치 이재명 대표 피습한 피의자 '당적 논란'에 경찰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인천계양을 후보) 이재명 옆집 '비선 캠프' 의혹 관련 GH 압수수색 이준석 '징계' 운명의 날! '이핵관' 천하람의 예언은? 이준석 사퇴의 비밀 이채익 "경찰대 출신 3%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태원 사망자에 위로금 2천만원·장례비 최대 1천500만원 이태원 참사 이태원 참사 위험성 예견했나…경찰 수뇌부 수사 확대 이후 선관위 지적서 이미 소명" 인원제한 1천명" 입건 전 조사 종결 방침 자문위 권고안 발표날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배경 주목 장영하 변호사 체포 장항준·윤종신·김의성 등 문화예술인 성명 발표…"가혹한 인격 살인" 재산 축소신고 의혹 김은혜 홍보수석 '혐의없음' 결정 정보공개마저 자꾸 미루는 경찰 정부 정부청사 브리핑서 "특별히 우려할 정도 많은 인파 몰리지 않아" 정호영 "똑같이 4급 진단" 죄송" 주민 "해도해도 너무한다" 중대본 브리핑…'매뉴얼 부재' 지적엔 "유례없는 상황 중식당이 중국 '비밀경찰서'? 진상규명 촉구 진술서 제출 참사 당일 천공 "대통령 관저 이전 관여 안 해" 천공 등장 CCTV 영상 발견못해…경찰 "소환조사 필요" 총기 난사 아닌 인질극 오판…당국 "잘못된 결정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 불기소…검찰 수사심의위 권고 수용 출소 4년 만에…경찰 "보강 수사 이어갈 계획" 충주맨도 "공무원 지켜주세요" 취재진 피해 조사실로…3시간 조사 후 "못 나간다" 6시간 귀가 거부 치안감 인사 논란 킥오프 30분 지연 특수본 송치 1년 만…적절 대응 못한 경찰 간부 4명도 기소 특정출신이 주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코치 2명 하나회 쿠데타 준해 하이브 '10일 이사회·월말 주총' 시나리오에 민희진 '급제동' 시도 행안부 '경찰통제안' 속전속결 행안부 내 '경찰국' 이르면 다음달 안에 신설된다 행안부는 침묵…경찰 "의사소통 미흡" 해명 행안장관 "서울 곳곳 시위 병력 분산…평년 수준 이태원 배치" 흐느낀 경찰 "박대령 잘못 없다" 히잡 규정 완화하나?
전체 7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5-22

김호중, 경찰 출석 9시간만에 귀가…"죄인이 무슨말 필요, 죄송"(종합)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21일 오후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취재진을 피해 조사실로 들어간 김씨는 약 3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서는 '취재진 앞에 설 수 없다'며 6시간을 버티다 출석 9시간 만에야 경찰서에서 나왔다.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께 김씨를 불러 사고 당일 김씨가 마신 술의 양과 술을 마시고 차를 몰게 된 경위를 집중 조사했다. 또 그간 조사 과정에서의 진술과 모순된 점이 없는지도 세세하게 살핀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조사는 김씨가 지난 19일 음주운전을 인정한 뒤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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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9

김호중 "모든 진실 밝혀질 것…죄와 상처는 내가 받는다"

음주 운전과 뺑소니 의혹을 받는 가수 김호중(33)이 "모든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이번 논란에 대한 첫 입장을 밝혔다.가요계에 따르면, 김호중은 18일 오후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전국투어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에서 "모든 죄와 상처는 내가 받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호중은 사고 이후 여러 의혹 속에서도 이번 콘서트를 강행했다. 이날 공연이 열린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 주변은 그를 여전히 지지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팬들 대부분은 50대 이상 중·장년층 여성이었다.인스타그램 등SNS에는 김호중의 공연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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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6

'뺑소니' 후 집으로 안 간 김호중…경찰 음주 측정 회피 정황

심야에 서울 강남에서 접촉 사고를 내고 도주한 가수 김호중(33)씨가 사고 당일 경찰의 음주 측정을 피하려 자택으로 귀가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났다.1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서울의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김씨 매니저가 자신이 운전대를 잡았다고 허위 자백을 한 이후 경찰이 김씨에게 여러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김씨는 응하지 않았으며 경찰이 서울에 있는 김씨의 집을 찾았을 때도 집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의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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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07

끌어 내리려는 하이브·버티는 민희진…어도어 사태 시나리오는

하이브가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를 해임하려 관련 절차에 나섰지만, 민 대표가 이에 대항해 '버티기'에 나선 모양새다.하이브의 당초 계획대로 어도어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가 착착 진행된다면 이달 말에는 어도어 경영진이 교체될 수 있지만, 민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 결과에 따라 해임 절차에 급제동이 걸릴 수 있어 사태는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하이브 '장군'에 민희진 '멍군'…복잡해진 시나리오7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는 오는 10일 오전 9시 서울 시내 모처에서 이사회를 연다. 상정 의안은 임시주총 소집이다.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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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0

"이부진의 투자강의, 인원제한 1천명"…끊이지 않는 리딩방 사기

"이부진의 무료투자강의! 인원 제한 1천명!", "이 3개 주식을 사고 기다리면 수입이 2배가 됩니다", "매월 50만원씩 이렇게 하면 무조건 6억 됩니다"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유명인이나 투자 전문가를 사칭하고 투자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주식·코인 리딩방에 초대한 뒤 돈을 받아 가로채는 사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수법은 대동소이하다.투자자가SNS광고 속 링크를 통해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채팅방에 접속하면 은밀한 고급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단체채팅방이 있다며 그를 초대한다.초대된 채팅방 참여자 수십명은 하나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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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9

[오늘 이 뉴스] "도둑 신고했더니 신고자 잡아"..'청부 민원' 경찰 수사에 '분통' (2024.01.29/MBC뉴스)

정권 교체되고 나서 보자! 개검공화국의 하수인 견찰 쓰레기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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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9

[오늘 이 뉴스] "경찰 소방 교정 공무원 되려면 여성도 군복무"..'젠더 이슈' 불붙인 이준석 (2024.01.29/MBC뉴스)

준석이 니말에 진정성이 있으려면....대통령, 선출직 공무원들 부터 군복무를 따졌어야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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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9

검찰, '이태원참사 부실대응'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종합)

이태원 참사에 부실 대응한 혐의를 받는 김광호(60·치안정감) 서울경찰청장이 19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정훈 부장검사)는 이날 김 청장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해 1월 김 청장을 불구속 송치한 지 1년 만이자 참사 발생 후 약 1년 3개월 만으로, 나흘 전 있었던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의 권고를 받아들인 것이다.검찰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태원 지역에 핼러윈데이 인파가 몰려 사고가 날 수 있다는 위험성을 예견했음에도 적절한 경찰력을 배치하지 않고 지휘·감독 등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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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2

봉준호 "故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 등 적법했나"…진상규명 촉구(종합)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문화예술인들은 12일 배우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다가 숨진 사건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문화예술인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이날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故)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하며 이같이 요구했다.영화 '기생충' 등으로 이선균과 호흡한 봉 감독과 배우 김의성, 가수 윤종신, 이원태 감독이 돌아가며 성명을 낭독했다. 장항준 감독, 배우 최덕문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봉 감독은 "고인의 수사에 관한 정보가 최초 유출된 때부터 극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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