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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5-30
[시선집중] 윤호중 "박지현과의 갈등, 과도하게 부풀려져.. 선거 후 쇄신 작업 진행"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MBC 220530 방송
이번 지선 민주당 대패가 확실해 보이지만....결과가 어찌 나오든 선거 끝나면 넌 박지현 손 붙잡고 비대위 해체하고 눈앞에서 꺼져라!망할넘의 수박의 대표주자 같으니라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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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5-28
민주 지도부 또다시 내홍…"협의 거부당해"vs"자리 요구했다"(종합2보)
봉합 수순을 밟는 듯 했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갈등이27일 다시 격화하고 있다.'대국민사과' 기자회견에 대해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에게 사과했던 박지현 위원장은 이날 저녁 돌연 다시 입장문을 올리고 "윤 위원장과 협의를 진행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위원장 및6·1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사과한지 5시간 반만이다.당초 박 위원장이 이날 오후 3시께 사과의 뜻을 담은 페이스북 글을 올렸을 때만 해도 두 공동비대위원장이 인천 집중유세에 함께 나서 화해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윤 위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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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pung
2022-04-12
검수완박 격론…윤호중 "권력 개혁" 박지현 "실리 잃을까 걱정"(종합)
더불어민주당은12일 오후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이른바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검찰 수사권 분리 문제를 두고 당론을 채택하기 위한 토론에 들어갔다.모두발언부터 지도부 내에서 서로 결이 다른 목소리가 나오며 격론을 예고했다.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일부, 검찰 쪽에서는 마치 검찰이 모든 수사권을 다 빼앗기고 용의자의 얼굴 한번 못 보고 기소를 결정하는 것처럼, 우리가 논의하는 것과 거리 있는 가상의 검찰개혁안을 놓고 반대하고 있다"며 "검찰이 봐도, 국민이 봐도 '보다 선진 검찰이 되는 방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시도록 안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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