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3356451?ntype=RANKING이 뭔 개소리야! 야만인들 그나마 사람답게 만들어 줬더니만....이거나 잡숴!!하여간 대놓고 토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 윤무식이의 굥정권 하에서일본 개잡것들 각종 망언과 추잡스러운 짓거리를 앞으로 무수히 많이 보게 되겠네요...에휴..
이번 지선 민주당 대패가 확실해 보이지만....결과가 어찌 나오든 선거 끝나면 넌 박지현 손 붙잡고 비대위 해체하고 눈앞에서 꺼져라!망할넘의 수박의 대표주자 같으니라고....ㅉㅉㅉ
봉합 수순을 밟는 듯 했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갈등이27일 다시 격화하고 있다.'대국민사과' 기자회견에 대해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에게 사과했던 박지현 위원장은 이날 저녁 돌연 다시 입장문을 올리고 "윤 위원장과 협의를 진행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위원장 및6·1지방선거 후보들에게 사과한지 5시간 반만이다.당초 박 위원장이 이날 오후 3시께 사과의 뜻을 담은 페이스북 글을 올렸을 때만 해도 두 공동비대위원장이 인천 집중유세에 함께 나서 화해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나왔다.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26일 국민의힘이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합의안의 재논의를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일개 장관 후보자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전화 지시 한 통화로 이렇게 공당의 입장이 돌변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재논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엄연히 지난 주말에 합의했던 일이고, 여야가 함께 국민에게 약속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윤 위원장은 '한동훈 후보자의 전화 지시라는 단정적 표현을 한 이유가
더불어민주당은12일 오후 국회에서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이른바 '검수완박'으로 불리는 검찰 수사권 분리 문제를 두고 당론을 채택하기 위한 토론에 들어갔다.모두발언부터 지도부 내에서 서로 결이 다른 목소리가 나오며 격론을 예고했다.윤호중 비대위원장은 "일부, 검찰 쪽에서는 마치 검찰이 모든 수사권을 다 빼앗기고 용의자의 얼굴 한번 못 보고 기소를 결정하는 것처럼, 우리가 논의하는 것과 거리 있는 가상의 검찰개혁안을 놓고 반대하고 있다"며 "검찰이 봐도, 국민이 봐도 '보다 선진 검찰이 되는 방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시도록 안을 잘
윤호중 ㅉㅉㅉ........이런 인간이 있는 한 민주당은 180석을 가지고도 앞으로도 아무것도 못하고 임기 다 보낼 듯..에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2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을 발표한 것에 대해 "국민의 뜻은 깡그리 무시한 당선인의 횡포"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윤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전 결정 과정이 완전한 졸속, 불통"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윤 비대위원장은 "구청 하나를 이전해도 주민의 뜻을 묻는 공청회를 여는 법"이라며 "국가안보와 시민의 재산권을 좌우할 청와대와 국방부 이전을 국민의 의사를 묻지도 않고 강행하는 것이 과연 합당하냐"고 반문했다.그는 "안보 공백이 없다는 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