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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7-11

與 중진모임, '權 직대체제' 결론…권성동 "의견 모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02234?rc=N&ntype=RANKING국짐당 잘한다 잘해!! 니들 덕에 민주당이 한동안 계속 반사이익을 얻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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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4

"대통령 돕는 정당 맞나" 장제원 직격에…李 "드디어 직접쏘나"(종합)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당내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 간에24일 날 선 비판이 오갔다. 지도부내 잡음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 대표와 윤핵관간 갈등이 또다시 표면화하는 등 집권여당의 내홍이 확산하는 흐름이다.장 의원이 이날 이 대표의 '성상납·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논의와 혁신위를 둘러싼 최고위 내부 갈등 양상과 관련해 "이게 대통령을 도와주는 정당인가"라고 사실상 이 대표를 공개 저격한 게 발단이 됐다.장 의원은 매일경제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됐기 때문에 집권여당의 지위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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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1

장제원, 친윤모임 '민들레' 불참 선언…"권성동형과 갈등 없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11일 당내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주축이 돼 출범을 준비 중인 대규모 의원모임 민들레(가칭)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당내 일각의 '친윤 세력화' 논란을 진화하기 위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풀이된다.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으로 분류되는 장 의원은 사실상 모임의 구심점이 되면서 당내 계파논쟁을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를 염두에 둔 것이다.특히 이준석 대표는 물론 윤핵관 그룹의 맏형 격인 권성동 원내대표마저 모임을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장 의원은 주말인 이날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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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0

與계파논쟁 점화, 엇갈린 윤핵관…권성동 "막겠다" 장제원 "오해"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 그룹을 주축으로 한 대규모 의원 모임 '민들레'(가칭)가 당내 계파 논쟁에 불을 붙였다.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인 장제원 의원이 민들레 모임에 참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포스트 지방선거 국면에서 친윤그룹 세력화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경계의 목소리가 나오면서다.특히 민들레모임의 취지와 성격에 대해 같은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 그룹의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은 서로 엇갈린 의견을 노출했다.'원조 윤핵관' 내부에서도 분화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윤 대통령 당선 이후 뚜렷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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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9

친윤 주축 '민들레' 모임 추진에…與 내부 벌써부터 '시끌'

국민의힘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이 9일 대규모 의원모임 '민들레'(가칭)를 띄우자 당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의원모임 '민들레'는 조찬을 함께 하며 현안에 따라 대통령실·정부 부처 관계자를 초청해 정책 정보를 듣고 여론과 민심을 전달하기 위한 플랫폼이다.친윤계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전체 의원들을 상대로 한 개방형 플랫폼 콘셉트로 구상 중이지만, 당 일각에선 벌써부터 '친윤계 세력화 아니냐'는 경계어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용호·이철규 의원은 이날 오후 당내 의원실 전체에 공문을 발송해 의원모임 출범 소식을 알리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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