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일 이재명(초선·인천 계양을) 대표와 조정식(5선·경기 시흥을) 사무총장 등을 현 지역구에 단수 공천했다.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10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심사는 8개 지역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단수 공천 지역은 4곳, 경선 지역은 4곳이다.이 대표가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을에 단수 공천되면서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의 '명룡 대전' 대진이 확정됐다.지난달 15일 국민의힘 공천장을 받은 원 전 장관은 "국회를 방탄용으로 쓰는 돌덩이를 치워 버리겠다"며 이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검토 정황이 담긴 자료를 국토부 관계자가 고의로 숨긴 사실이 드러났다"며 국정조사를 거듭 촉구했다.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힌 뒤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김건희 일가' 전용도로로 만들려고 한 것은 결국 국토교통부였다"고 주장했다.그동안 국토부는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대해 관련 자료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5월 타당성 조사 착수 보고 당시 종점 변경을 검토했고, 이는 외부 용역사의 주장을 수용한 것'이라고 해왔다.이에 민주당은
건설현장에서의 노조 불법행위 근절에 집중해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번엔 '건설분야 이권 카르텔'을 겨냥했다.원 장관은 철근 누락, 수돗물 이물질 등 최근 논란이 된 아파트 부실 공사 문제의 근본적 원인으로 '이권 카르텔'을 지목하며 도려내겠다고 선언했다.건설 이권 카르텔과의 '전쟁'을 올 하반기 주요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원 장관은 30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어 경기 시흥 은계지구LH아파트단지의 수돗물 이물질 문제와LH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문제를 논의했다.원 장관
깨어있는 상식있는 주민분 말씀 참 잘하셨네!저게 무슨 간담회냐.....건희일가네 해쳐먹게 해주려다 걸리니 급작스럽게 백지화 한 것에 대한 기자들을 불러놓고변명을 늘어놓기 위한 생쇼일 뿐이지!한 나라의 장관이라는 놈이 정당, 좌우를 떠나서 공직에 있으면 국민들을 위해서 일할 생각은 안하고...민주당이 태클을 걸어서 사업이 백지화가 됐네 어쨌네 ...다 민주당 탓이네 어쩌네...이딴 개같은 소리나 쳐하고 있으니...욕을 안처먹겠냐고....ㄷㅅ.....ㅉㅉㅉ니가 그렇게나 니가 한짓에 자신이 있으면 변명 늘어놓는다고 생쇼를 열지 말고 떳떳
의혹이 제기되면 국민들에게 의혹흘 해소해줄 노력은 안하고....의혹 제기를 중단하면 사업 재추진...........이딴 개소리를 아무렇지않게 씨부릴 수 있는....무뇌 2찍놈들이 만들어 놓은 정권, 세상! 참....눈물겹도록 감동스럽다!! .....염병!!
쓰레기 원희룡 너는 예전 제주도지사 하면서 말아 먹은거 윤완용 정권에서 장관자리 하나 차지하면서 다 이미지 복구하고다음 대선에서 대선주자로 출마하는 뭔가 대권의 꿈을 그리고 있었겠지? 그건 개꿈일 뿐이다!넌 결국 정치생명 머잖아 끝날거다! 윤완용정권에 빌붙어 기생하는 적폐 쓰레기들의 말로는 결코 행복하지 않을겨~ㅉㅉㅉ
미친XXX들! 역시 국짐스럽네... 저딴 것들이 정권을 잡고, 집권여당이라고 하고 있으니 참...한탄스럽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타당성 조사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땅이 해당 노선의 종점 인근에 있었는지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김 여사의 땅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의 종점인 강상면 근처에 있을지 생각해 봤느냐'는 질문에 "땅이 있는지 누가 알았겠느냐"라고 답했다.백 차관은 "타당성조사 단계에서는 땅 소유주 분포를 조사할 수 없다"며 "나중에 토지 보상 단계에서 (소유주) 목록을 뽑을 때 파악이 되는 것이며, 현 상황에서는
원희룡 니가 얉은 수작을 부려서 백지화 된 모든 책임을 민주당에 떠넘기려고 했는데...아무래도 지금 흘러가는 정황은 니뜻과 반대로 가는 것 같은데....우짜냐?정치 생명 걸겠다고 했으니 최소한 장관직은 물러나야겠지? ㄷㅅ....
더불어민주당 등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을 제기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이 전격적으로 백지화됐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과 당정 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추진된 것을 전부 백지화한다"고 밝혔다.앞서 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국토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고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원 장관은 "민주당의 선동 프레임이 작동하는 동안 국력을 낭비할 수 없다"며 "민주당의 날파리 선동이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사업 추진 자체를 백
아직도 무능하고 부패한 친일 매국노 검찰공화국 쓰레기들에게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에휴....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겠지만....지들과 기득권 세력들 이익창출외엔 서민들의 삶 따윈 전혀 관심이 없는 놈들에게...뭔 기대를 하는 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