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하고 부패한 매국노 일당들 나라 개판으로 만들어 놓고는 아주 신나셨네!과연 내년 총선 이후에도 그렇게 신날 수 있을지 두고 보자! 개잡것들!
에휴 군대도 '부동시'로 면제받고 뭐 아는게 하나도 없는 일자무식 쉐리~~이래놓고 '국방안보는 보수' 이ㅈㄹ 떨겠지...그리고 이놈쉐리는 누구를 만나도 반말이 기본 패시브네....이딴 쓰레기가 대통령이라니....뿌듯하냐...2찍놈들아!에휴 염병할...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11일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총사령탑으로 정치 전면에 복귀했다.이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출범식에 나왔다. 대선 다음 날인 지난 3월10일 선대위 해단식 참석 후62일 만의 당사 방문이었다.6·1지방선거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이 전 지사의 '일성'은 출범 2일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 견제론이었다.초박빙 승부 끝에 패배했던 대선 두 달 만에 윤석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며 거대 야당의 구심점으로 재등판한 것이다.그는 출범식 인사말에서 "권력은 집중되면 부패한다는 명확한 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각종 의혹에 휩싸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당혹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윤 당선인이 대선 당시 내건 구호인 '공정과 상식'이 첫 시험대에 오르고 집권 초반 국정 동력을 좌우할 이슈로 비화할 가능성마저 점쳐지면서 정면돌파로 갈지 아니면 '읍참마속'을 택할지 최종 결심에 관심이 쏠린다.정 후보자는 경북대병원 고위직 재직 시절 두 자녀가 잇달아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른바 '부모 찬스'를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이어 아들 병역과 정 후보자 본인의 외유
정의당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여성가족부강화위원회 자문위원' 임명장을 보냈다. 앞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에게 문자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직인이 찍힌 국민의힘 자문위원 임명장이 발송된 것에 대한 비판의 의도다. 국민의힘은 당사자의 동의를 없이 특정 후보 캠프의 보좌관, 자문위원 등으로 임명됐다는 내용의 문자를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보내 문제 제기가 된 바 있다.28일 정의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자당 여영국 대표에게 '문자 임명장'을 보낸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의당은 맞불 차원에서 정의당 선대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모두 참여하는 4자TV토론이 3일 열린다.여야 대선 후보 4인은 이날 오후 8시KBS·MBC·SBS‘방송 3사 합동 초청’으로 열리는2022대선후보 토론에 참여한다.토론은 부동산과 외교·안보, 일자리·성장, 자유 주제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120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다.앞서 이재명·윤석열 후보 양자 토론의 결렬 원인이 된 ‘자료 지참’ 여부는 선관위 해석에 따라 ‘참고자료 지참 가능’으로 정리됐다. 각 후보들은 이날 오전 별도 일정없이 토론 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어가는 중이다.27일 여론조사 업체 4곳(한국리서치·코리아spq리서치·케이스탯·엠브레인)의 합동 조사인 전국지표조사(NBS)가24~26일 전국 유권자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윤석열·안철수·심상정 4인 후보 지지도"를 물은 결과 이 후보는35%, 윤 후보는34%로 나타났다.두 후보 모두 1월3주 조사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2주째 1%포인트를 유지 중이다.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10%,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