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29일 양천구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보도한MBCTV'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정 제재 중에서도 가장 수위가 높은 '관계자 징계'를 의결했다.'스트레이트'는 지난 2월 25일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주면서 몰래 촬영한 영상의 일부를 공개했다.이와 관련해 최 목사가 "인사에 개입하는 듯한 말을 해서 증거를 남기려고 했다"라고 하고, 전문가들이 "(몰래 촬영한) 수단 자체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잘못되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언급한
니들이 의견을 내고. 인정을 하면 뭐하냐...개검공화국의 개검들이 철통방어를 하면서 수사 자체를 할 생각이 전혀 없는데..저딴것들이 집권여당이라니....ㄷㅅ들....ㅉㅉㅉ
이게 대선때 "남편이 당선되면 조용히 옆에서 내조만 하겠다" 라고 했던 쌍X의 행보여?? ㅋㅋㅋ
느그들은 내년 총선에서 대패하고 탄핵으로 끌려내려올 준비나 단단히 해둬라! 개잡것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김건희 여사 대역을 보여주면서 '재연'이라고 고지하지 않아 논란이 된MBCTV'PD수첩'에 대해 행정지도를 결정했다.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PD수첩'의 지난해 10월 11일 방송분에 대해 '권고' 3명, '의견진술' 2명으로 '권고'를 의결했다.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된다.해당 방송은 김 여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등 대장동 일당의 재산 1천억원 상당이 추가 동결된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씨와 남욱씨 등에 대한 몰수·추징 보전 청구를 법원이 인용했다고 23일 밝혔다.동결되는 자산은 김씨가 화천대유 명의로 보유한 신탁수익 등 교부 청구권, 김씨가 가족 명의 등으로 보유한 부동산, 차량, 수표 등 총 1천270억원 상당이다.이 가운데 1천124억원은 김씨가 범죄수익으로 취득한 부동산·차량·채권·수표 등 유래
미친 쓰레기들! 애초에 비공식적인 활동만 하겠다고 공언했으면 비공식적으로 조용히 있어라!뭔 대놓고 화보촬영을 해놓고 적반하장이여~ 에휴 답도 없다 미친것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2815?rc=N&ntype=RANKING검찰공화국 하에 개검 쉐리들이 그럼 그렇지 뭐..느그들은 판레기와 더불어 굥정권이 탄핵으로 끝나는 순간 다 뒤집어 엎어지는 줄만 알아라!개잡것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07287?rc=N&ntype=RANKING이게 말이야 방구야!지들 검찰공화국의 무소불위의 위세만 믿고 늘 걸리면 말같지도 않은 변명만 늘어놓네!!조국 전장관 부인 표창장에....이재명 부인 법인카드 몇십만원 결제로 아주 생 난리를 치면서 대대적인 수사를 하는 것들이...윤무식이네 일가의 비리와 범죄 각종 의혹들은 ..절대 수사를 하지도 않고 그냥 저냥 넘어가려고 하는 꼬라지를 보면 참...기레기들은 또 조용하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