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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4

'바르사 이기니'…맨유, '유로파 16강'선 아스널·유벤투스·로마 다 피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FC바르셀로나와의 혈투를 뚫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에 오른 가운데, 8강행을 가리게 될 대진 추첨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UEFA는 24일 오후 8시 스위스 니옹에 위치한 UEFA 본부에서 유로파리그 16강 대진 추첨식을 실시한다.유로파리그가 UEFA 챔피언스리그보다 한 단계 낮은 레벨의 클럽대항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추첨이 시선을 끄는 것은 맨유와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AS로마, 유벤투스(이상 이탈리아),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 세비야(스페인) 등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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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05

'아스널 이래서 졌다' 전술 맹비난 "맨유전 수비, 자살행위"

아스널의 공격적인 수비 전략이 패인으로 꼽혔다.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서 1-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아스널은 5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하며 무패 행진이 마감됐다.올렉산드르 진첸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로 이뤄진 포백 라인이 많이 올라온 점이 뼈아팠다. 아스널로서는 공격적인 전술을 펼친 셈이다.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수비적으로 하기 보다는 하프라인까지 최종 수비 라인을 올려 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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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11

'트로피도 못드는데' 맨유-아스널, 지난 5년간 압도적인 '적자 1, 2위'

맨유와 아스널의 위상이 말이 아니다.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아르센 벵거 감독 시절 맨유와 아스널은 '2강'이었다. 비단 성적만이 아니었다. 재정적으로도 안정적이었다. 특히 선수 영입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좋은 선수를 입도선매했다. 벵거 감독의 경우, 어린 선수들을 활용해 재미를 뫘다.두 감독의 은퇴 후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맨유와 아스널.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이 조사한 기록을 보면 더욱 처참하다. 더선은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으로 2017~2018시즌 이후 빅6의 선수 영입과 방출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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