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떠오르는 육상계의 샛별로 너무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다가....장기적인 부상과 ......부담감으로 오래 슬럼프에 빠져 있다 다시 맘을 다잡고 복귀하는 대회에서 실격이라.....참 안풀린다 안풀려....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