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아르테타

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0-01

펩+클롭만 A…포스테코글루, 아르테타와 함께 B→포체티노+턴하흐 C급 감독 '굴욕'

토트넘 홋스퍼 신임 사령탑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임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프로그램 '토요일 친목회(The Saturday Social)'는 30일(한국시간) 2023/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0팀 사령탑들의 등급을 매겼다.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 중 하나인 만큼 명장들도 수두룩한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 간의 레벨을 측정해 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 프로그램은 토의 끝에 감독 20인을 A등급부터 E등급까지 배열을 마쳤다.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 감

241
회원사진 mokpung 2023-04-02

'제주스 멀티골' 아스널, 리즈전 4-1 완승…아르테타 부임 뒤 첫 리그 '7연승' [PL 리뷰]

아스널이 가브리엘 제주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리즈 유나이티드를 꺾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첫 리그 7연승 행진을 달렸다.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리즈와의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아스널(승점 72)은 리그 연승 기록을 7경기까지 늘리며,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시티(승점 64)와의 격차를 8점 차로 유지했다.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7연승에 성공했다.리즈(승점 26)는 이번 패배로 강등권인 18위 본머스(승

138
회원사진 mokpung 2023-02-21

첼시, '최근 15경기 2승' 포터 감독 지지...이유는 아르테타 감독

첼시가 그레이엄 포터(48) 감독을 지지하는 이유는 미켈 아르테타(41) 아스날 감독이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첼시 수뇌부는 팬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 수뇌부는 인내심이 가져다준 미켈 아르테타의 성공을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첼시는 지난해 9월 토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선임했다. 당시 첼시는 감독 교체 이유를"변화를 주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설명했다.이후 성적은 처참하다. 첼시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단 1승(1승 3

120
회원사진 mokpung 2022-10-13

'명장이라 불러다오' 아르테타, EPL 역대 사령탑 '경기당 승점' TOP 10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스널과 함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두각을 드러내면서 명장이라는 타이틀에 가까워지고 있다.영국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경기당 승점 부분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사령탑 10위에 들었다. 현재 그는 리그 9경기에서 8승을 거뒀다. 부임 이후 그는 2차례나 8위까지 추락했었지만 이번 시즌 선두에 오르며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명가 부활을 꿈꾸는 아스널이 아르센 벵거 감독 시대 이후 아르테타 감독과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 아

305
회원사진 mokpung 2022-09-30

아르테타가 손흥민 전담마크 지시→아스날 신성,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다'

골 감각을 회복한 손흥민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라있는 아스날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토트넘은 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아스날을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18일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골과 함께 골가뭄에서 벗어났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와 함께 5승2무(승점 17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리그 선두 아스날(승점 18점)과 북런던더비를 치른다.영국 팬사이드는 30일 아스날

79
회원사진 mokpung 2022-05-30

리버풀 팬의 절규, "아르테타, 너 때문에 SON 영입 못하잖아"

"아스날, 너네만 잘했어도...".영국 '풋볼 런던'은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토트넘 홋스퍼가 4위 진출에 실패할 경우 손흥민 영입에 거액을 제시할 것을 고려했다"라고 전했다.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는38라운드를 마지막으로 길고 길었던 2021-2022 시즌 리그 여정을 마쳤다.노리치를 5-0으로 잡아내며 토트넘 홋스퍼는 어려워 보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으며 손흥민은 모하메드 살라와 함께 23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다.페널티 킥 하나 없이 득점왕에 오른 손흥

72
회원사진 mokpung 2022-05-17

'한 달 만에 부상!' 또다시 쓰러진 토미야스, 아르테타는 '근심 가득'

부상에서 복귀했던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한 달 만에 다시 쓰러졌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역시 근심이 가득하다.아스널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아스널(승점 66)은 토트넘 훗스퍼(승점 68)에 밀려 5위로 추락했다.분위기 반전이 시급했다. 아스널은 지난 '북런던 더비' 동안 롭 홀딩 퇴장 변수를 이겨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남은 뉴캐슬전과 에버턴전에서 모두 승

82
회원사진 mokpung 2022-05-17

기적 바라는 아르테타 "축구에는 항상 아주 작은 기회가 있다"

미켈 아르테타(40) 감독이 경기력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기적을 바라고 있다.아스널은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0-2로 패했다.이 경기는 아스널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해서 중요한 경기였다. 15일 번리를 상대로 1-0으로 이긴 토트넘 홋스퍼를 다시 5위 자리로 끌어내릴 기회였다. 하지만 아스널은 졸전을 펼쳤다. 후반 10분 벤 화이트의 자책골이

83
회원사진 mokpung 2021-12-29

[공식발표] 아르테타, 코로나 양성 판정으로 맨시티전 '불참'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아슨러은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테타 감독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새해 첫날인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결장하게 됐다. 그는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잘 회복하길 바란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아스널은 최근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사우샘프턴(3-0 승), 웨스트햄 유나이티드(2-0 승), 리즈 유나이티드(4-1 승), 노리치 시티(5-0 승)를 모두 제압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이에 4위에 올라있으며 2위 리버풀(승점 41)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