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페리시치가 비판에 시달리고 있다. 경기를 뛰지 않은 걸로 '수훈 선수'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승점 48)은 4위 싸움을 계속해서 이어갔다.선발 라인업에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다. 먼저 최전방에 해리 케인, 손흥민, 히샬리송이 출격했다. 데얀 쿨루셉스키가 벤치로 내려간 것. 지난 AC밀란전 패배 이후 공개적으로 불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