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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4

랫클리프가 직접 경고했다? '맨더비 참패' 텐 하흐, 다시 불붙은 경질설

에릭 텐 하흐 경질설이 불붙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3으로 졌다. 이로써 승점을 추가한 맨시티는 승점 62점으로 2위에, 맨유는 승점 44점으로 6위에 머물게 됐다.무기력한 경기였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기분 좋게 앞서나갔지만, 그게 전부였다. 맨유는 맨시티의 전방 압박과 볼 전개에 정신 차리지 못했다. 선제골 이후 이렇다 할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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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3

'또또또' 아약스 선수 데려오려는 맨유, 그런데 "그냥 잔류할래, 텐 하흐 번호도 몰라"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또 다른 아약스 선수를 노린다.글로벌 매체 'ESPN'은 2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브로비를 주시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올드 트래포드에 도착했던 첫 여름부터 브로비를 열망했다. 지난 2022년 영입할 수 있는지 가능성에 대해 검토했지만, 구단은 안토니를 비롯해 다른 타깃들에게 예산을 썼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텐 하흐 감독은 여전히 브로비에게 관심이 있지만, 이번 1월에는 재정적으로 여유롭지 않다. 하지만 지난 주말 발베이크전 당시 멀티골을 넣은 브로비는 경기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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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2

'충격! 텐 하흐 반란자는 래시포드였다'…라커룸 반란 주동, "텐 하흐의 전술과 훈련 방식 비난했다"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에 불만을 품고 있는 '반란자'가 마커스 래시포드라는 소식이다.올 시즌 맨유는 추락하고 있다. 지난 시즌 EPL 3위, 컵대회 우승의 분위기는 없다. 각종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6위로 밀려나 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A조 꼴찌다.시즌 내내 추락이 멈추지 않자, 텐 하흐 감독의 리더십에도 의문이 제기됐다. 특히 제이든 산초 항명 사태에 대처하는 텐 하흐 감독의 강압적인 스탠스에 많은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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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04

"데 헤아 기량 좋다" 코치 조언 무시→오나나 영입 고집하더니…'10G 18실점' 와르르, 텐 하흐 "오나나 부활할 수 있어"

센터백만의 문제가 아니다. 올 시즌 맨유 성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건 새 수문장 안드레 오나나(27)다.오나나가 또 다시 기량 부족으로 구설에 올랐다. 맨유는 4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A조 홈 2차전에서 2대3 역전패를 당했다.이날 오나나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1-0으로 앞선 전반 23분 윌프리드 자하에게 동점골을 허용할 때 너무 앞으로 나와 크게 바운드된 슈팅을 막아내지 못했다. 최악의 상황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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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0

텐 하흐 손절, 1310억 맨유 '캡틴'→포체티노 단칼 거절…2000년생 첼시 유스 선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해리 매과이어(30)의 영입을 '단칼'에 거절했다.영국의 '가디언'은 20일(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은 매과이어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이스 마크 게리의 영입을 선호한다'고 보도했다.첼시는 웨슬리 포파나가 전방십자인대 수술을 받아 센터백에 균열이 생겼다. 매과이어가 대안으로 떠올랐다. 매과이어는 2019년 수비수 사상 최고 이적료인 8000만파운드(약 1310억원)에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계약기간은 2025년 6월까지다.하지만 최근 맨유 주장직을 박탈당하며 설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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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6

"훈련 끝나고 단체 식사!"...텐 하흐, '퍼거슨 규율'도 부활시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52) 감독이 레전드 알렉스 퍼거슨(80) 감독의 규율을 부활시키려 한다.맨유의 지난 시즌은 혼란스러움 그 자체였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팀을 떠나면서 랄프 랑닉 감독이 부임했다. 하지만 정식 감독이 아닌 임시 감독 형태였고 랑닉 감독이 팀을 이끄는 동안 새로운 감독을 찾았다. 그 사이에 성적은 추락했다.맨유는 여러 후보 중에 AFC 아약스에서 성공을 거둔 텐 하흐 감독을 정심 감독으로 부임시켰다. 텐 하흐 체제에서 개혁을 준비하고 있는 맨유는 폴 포그바, 후안 마타 등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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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6

"휴가 계획까지 다 제출해" 텐 하흐, 퍼거슨 시절로 '유턴' 강행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철권 통치'가 시작됐다.텐 하흐 감독은 '관리형 지도자'로 유명하다. 훈련의 강도는 차원이 다르고,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한다.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정책으로 유명하다. 한 번 눈밖에 나는 순간 끝이다.텐 하흐 감독의 첫 행보도 제대로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미러'를 인용해 '텐 하흐 감독이 프리시즌을 앞두고 선수 전원에게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프로필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심지어 휴가를 어디에서 보내는 지에 대한 내용도 알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A매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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