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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7

'살라 결승골' 리버풀, '홀란드 침묵' 맨시티에 승리…클롭 퇴장

살라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승리를 거뒀다.리버풀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맨시티에 1-0으로 이겼다. 리버풀의 살라는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던 홀란드는 이날 경기에서 득점포가 침묵했다.리버풀은 맨시티전 승리로 3승4무2패(승점 13점)를 기록해 8위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올 시즌 첫 패배와 함께 7승2무1패(승점 23점)를 기록해 토트넘(승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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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6

클롭 "돈으로 다 해"라고 한 이유?...굴욕적인 '리버풀+맨시티' BEST 11

리버풀의 단 3명의 선수만 맨시티에 필적할 수 있었다.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 필드에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승점 10점(2승 4무 2패)으로 11위를, 맨시티는 승점 23점(7승 2무)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이다. 리그에서 단 2승이다.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승점을 계속해서 잃어버리고 있다. 지난 아스널전에서도 2-3으로 패했다. 더욱이 공격의 핵심인 루이스 디아즈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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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7

클롭, 2024년에 리버풀 떠난다...잠시 '휴식'

위르겐 클롭이 2년 뒤 리버풀과의 동행을 끝마칠 예정이다.2015년 10월부터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클롭은 리버풀을 완벽하게 변화시켰다.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였던 리버풀은 2010년대 초반 명성에 맞지 않는 부진에 빠졌다. 2010/11시즌 6위, 2011/12시즌 8위, 2012/13시즌 7위. 2013/14시즌 루이스 수아레즈의 미친 활약에 맨체스터 시티와 마지막까지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우승에 실패했고 2014/15시즌 다시 6위로 내려앉았다.리버풀은 도르트문트를 이끌고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독주 체제를 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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