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새로운 단장을 데려온다. 잘츠부르크에서 단장 역할을 하던 크리스토프 프로인트와 계약을 마쳤다.유럽 축구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첼시는 이제 크리스토프 프로인트와 새로운 태크니컬 디렉터로 개인적인 조건에 합의할 예정이다. 곧 서명하기 위해 잘츠부르크와 논의 중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슈테펜 프로인트, 엘링 홀란드, 사디오 마네, 나비 케이타, 다요 우파메카노 등과 같은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온 인물이다. 아이디어, 데이터, 재능을 가진 그는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함께 일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