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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7

엔도에게 푹 빠진 클롭 "대단한 선수야…아시안컵 간다니 아쉽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적응기를 거쳐 제 몫을 해내고 있는 엔도 와타루를 높이 평가했다.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를 치른 리버풀이 번리를 2-0으로 꺾었다. 다르윈 누녜스와 디오구 조타가 한 골씩 기록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리버풀(승점 42)은 아직 19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아스널(승점 40)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리버풀 중원에서 엔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여름 합류해 새로운 리그와 팀에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으나 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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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8-28

"엔도 뭐하냐?" 클롭 감독 한마디에 日 언론 '시무룩'...첫 선발인데 실망만

엔도 와타루(30·리버풀)가 리버풀 첫 선발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다.일본 매체 ‘닛칸 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엔도를 지적했다”고 전했다. 클롭 감독은 뉴캐슬전을 마친 후 “엔도는 리버풀이 어떤 축구를 하려는지 여전히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리버풀은 28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난적 뉴캐슬을 만났다. 리버풀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반 막판에 2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거뒀다.클롭 감독은 이날 4-3-3 포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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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5

'클롭 살생부' 살 떨린다→시즌 후 리빌딩→2~3명 남기고 다 방출 '충격'

“안전한 선수는 2~3명 뿐이다.”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위르겐 클롭 감독이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이번 시즌이 끝난 후 팀의 리빌딩을 진행할 예정인데 2, 3명 빼고는 안전한 선수가 없다고 공언했다. 그야말로 충격적이다.리버풀은 올 시즌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승점 43점으로 8위에 머물러 있다. 아직 4강 안에 들 희망은 남아 있지만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잘해야 6위정도라는 게 슈퍼컴퓨터의 예측이기도 하다.그래서 클롭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때 팀을 완전히 개편할 작정이라고 영국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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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7

'살라 결승골' 리버풀, '홀란드 침묵' 맨시티에 승리…클롭 퇴장

살라가 결승골을 성공시킨 리버풀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 승리를 거뒀다.리버풀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에서 맨시티에 1-0으로 이겼다. 리버풀의 살라는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폭발적인 득점력을 과시했던 홀란드는 이날 경기에서 득점포가 침묵했다.리버풀은 맨시티전 승리로 3승4무2패(승점 13점)를 기록해 8위로 올라섰다. 맨시티는 올 시즌 첫 패배와 함께 7승2무1패(승점 23점)를 기록해 토트넘(승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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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6

클롭 "돈으로 다 해"라고 한 이유?...굴욕적인 '리버풀+맨시티' BEST 11

리버풀의 단 3명의 선수만 맨시티에 필적할 수 있었다.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17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 필드에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를 치른다. 리버풀은 승점 10점(2승 4무 2패)으로 11위를, 맨시티는 승점 23점(7승 2무)으로 2위를 기록 중이다.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이다. 리그에서 단 2승이다.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승점을 계속해서 잃어버리고 있다. 지난 아스널전에서도 2-3으로 패했다. 더욱이 공격의 핵심인 루이스 디아즈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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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2

[클롭 기자회견]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중인 살라, 무리 출전 없다" (리버풀 VS 울버햄튼)

살라가 최종전에서 선발로는 안나오더라도 후반 교체로라도 나오긴 할 듯하네요....노리치전 전반전에 흥민이가 골을 넣으면 왠지 살라도 반드시 나올 듯한 느낌적인 느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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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7

클롭, 2024년에 리버풀 떠난다...잠시 '휴식'

위르겐 클롭이 2년 뒤 리버풀과의 동행을 끝마칠 예정이다.2015년 10월부터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클롭은 리버풀을 완벽하게 변화시켰다. 프리미어리그의 전통 강호였던 리버풀은 2010년대 초반 명성에 맞지 않는 부진에 빠졌다. 2010/11시즌 6위, 2011/12시즌 8위, 2012/13시즌 7위. 2013/14시즌 루이스 수아레즈의 미친 활약에 맨체스터 시티와 마지막까지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우승에 실패했고 2014/15시즌 다시 6위로 내려앉았다.리버풀은 도르트문트를 이끌고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독주 체제를 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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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31

코로나 확진 3명 추가...클롭, "첼시전 연기 안 시켜줄걸?"

리버풀이 비상에 걸렸다.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3명이 추가됐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다가오는 첼시전이 연기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숨을 내쉬었다.리버풀과 첼시는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함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첼시는 승점 42점(12승 6무 2패)으로 2위, 리버풀은 승점 41점(12승 5무 2패)으로 3위에 위치해있다.리버풀 팀 내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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