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1월 이적시장에 다시 마법을 노린다.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3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 이어 추가로 알짜배기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언론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은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라는 걸 모두가 다 안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선수단 보강을 위해 더 많은 선수들을 찾기 시작했다. 특히 중원과 수비진은 보강이 절실하다"고 전했다.현재 토트넘의 중원은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주전이며 올리버 스킵, 이브 비수마가 있다. 중원은 로테이션을 위한 보강이 필요하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