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 노조가 원하는 안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더라도 어찌 됐든 노사합의가 이뤄졌으니 망정이지...명박이 때 용상 대참사 같은 일이 또 일어날 뻔 했네...참 대단하다 ....지금도 이정도인데...행안부에 경찰국 신설되고 경찰을 지들 수족으로 부리게 되면얼마나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지.....상상만으로도....어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31608?rc=N&ntype=RANKING미친늠!! 그럼 개검놈들이 정권을 잡은 지금의 검찰공화국 굥정권도 쿠데타로 정권 잡은거냐?대단한 내로남불 나셨네...잘한다 잘해!!계속 그렇게 개삽질 해줘라!! ㅋㅋㅋ
여야는 3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3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창과 방패'로 부딪혔다.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사흘 앞둔 이날 일찌감치 자진 사퇴하면서 송곳 검증을 벼르던 더불어민주당의 기세가 한층 더 올랐다.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와 국무회의 통과를 '입법 폭거'로 규정하고 대국민 여론전을 강화하며 공수 전환을 시도했다.이날 국회에서는 한 후보자를 비롯해 정호영 보건복지부·이상민 행정안전부·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