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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0

'어시스트'로 발끝 예열한 이강인, 한글 유니폼 입고 랭스전 '선발 출격'... 음바페는 벤치 대기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3)이 선발 출격한다.PSG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스타드 랭스와 2023-2024 프랑스 리그 1 2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공식전 21경기 무패 행진(15승 6무)을 질주하고 있는 PSG는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한다.이강인이 선발 출격한다.PSG는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코라, 마누엘 우가르테, 워렌 자이르-에메리, 카를로스 솔레르, 뤼카 에르난데스, 루카스 베랄두, 다닐루 페레이라, 아슈라프 하키미, 케일러 나바스(골키퍼)를 선발 출격시킨다. 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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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6

'UCL 첫 도움' 이강인, 구보에 한판승! 후반 투입 → 음바페 골 어시스트…PSG, 소시에다드 원정서 2-1 승리 '합계 4-1' 8강 진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이강인이 후반에 들어가 킬리안 음바페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공격포인트 속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파리 생제르맹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를 2-1로 제압했다.지난달 15일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 음바페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던 파리 생제르맹은 합계 4-1로 여유있게 소시에다드를 따돌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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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연봉 1조에도 벤치 잔류 선택 유력...음바페, PSG와 본격 '기싸움' 시작!

솔깃한 제안에도 팀에 남는다.영국 축구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5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24)는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엄청난 제안에도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을 것"이라 전했다.놀라운 선택이다. 음바페는 최근 알 힐랄의 연봉 1조 원에 달하는 1년 계약을 제안받았다. 선수의 여러 상황을 고려한 제안이었다.음바페는 최근 PSG와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을 거부했다. 거부한 이유는 '로열티 보너스'다. 음바페는 오는 9월 PSG의 유니폼을 입고 있을 시, 1,200억 원 상당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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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1

"급료 정지? 2군행? 그러시든가~"…PSG 회장 엄포에도 음바페, '배 째라' 드러눕는다

킬리안 음바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년 여름까지 파리 생제르맹(PSG)에 남을 생각이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간) "음바페는 PSG가 자신을 벤치에 두더라도 계약이 만료되는 내년까지 팀에 남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다.최근 음바페와 PSG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지난 2017년 함께하기 시작한 후 6년 만에 파국의 길로 걸어가고 있다.발단은 지난달 음바페의 재계약 거부 의사 통보였다. PSG와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음바페는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상 PSG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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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9

"팀도 아닌 메시+음바페, PSG 프로젝트 실패" 2년 연속 UCL 16강 좌절 '후폭풍'

'초호화군단' 파리생제르맹(PSG)이 또 한번 망신살이 뻗쳤다.유럽 정상은 PSG의 꿈이다.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하지만 PSG는 2년 연속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탈락했다. PSG는 9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2~2023시즌 UCL 16강 2차전에서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1차전에서 0대1로 패한 PSG는 합계 0대3으로 뒤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PSG는 지난 시즌에도 16강에서 멈췄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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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8

FIFA 올해의 선수에 '월드컵 우승' 메시…감독·GK도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끈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우뚝 섰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시상식에서 남자 최우수 선수 부문 수상자로 메시를 호명했다.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하다 2016년부터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지금의 이름으로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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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9

손흥민 왼발 발리골…UCL 조별리그 '최고의 골' 후보에

손흥민(30·토트넘)의 왼발 발리골이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다.UEFA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UCL 조별리그 최고의 골 후보 10개를 공개하면서 투표를 진행 중이다.손흥민은 지난 10월13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조별리그 D조 4차전 홈 경기에서 터트린 두 번째 골이 최고의 골 후보에 포함됐다.손흥민은 팀이 2-1로 앞선 전반 36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환상적인 왼발 발리슛으로 성공시켰다.손흥민의 발리골은 UEFA 이주의 골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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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2-09-13

(유럽챔피언스리그) 라모스, 팀 떠난 동료 '목 잡고 몸싸움'

http://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62(유럽챔피언스리그) 라모스, 팀 떠난 동료 '목 잡고 몸싸움'파리 생제르멩 PSG는 몇일 전 7일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스(UCL)에서 유벤투스에 2대1로 승리했습니다.그런데 전반 25분쯤 음바페가 넘어지면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고 이때 라모스가 일주일전만 해도 PSG의 동료였던 파레데스의 목을 잡고 밀쳐버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네요. 참고로 파레데스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유벤투스로 임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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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31

[속보] '개인 합의 완료' 음바페, 시즌 끝나면 레알 합류…연봉 '670억'

킬리안 음바페(23·파리 생제르맹)가 결국 드림 클럽에 입성한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이미 구체적인 연봉을 비롯한 개인 조건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프랑스 '옹즈 몽디알' '르10스포르트' '풋 메르카토' 다수 매체는 31일(한국시간) 독일 '빌트' 보도를 인용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으로 합류한다. 연봉은 5천만 유로(약 670억 원) 수준이다"고 속보를 전했다.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때 음바페 영입을 추진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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