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원희룡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전체 6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7-30

원희룡, 노조 불법행위→건설 이권 카르텔 겨냥…"도려내겠다"(종합)

건설현장에서의 노조 불법행위 근절에 집중해온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번엔 '건설분야 이권 카르텔'을 겨냥했다.원 장관은 철근 누락, 수돗물 이물질 등 최근 논란이 된 아파트 부실 공사 문제의 근본적 원인으로 '이권 카르텔'을 지목하며 도려내겠다고 선언했다.건설 이권 카르텔과의 '전쟁'을 올 하반기 주요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원 장관은 30일 오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어 경기 시흥 은계지구LH아파트단지의 수돗물 이물질 문제와LH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문제를 논의했다.원 장관

398
회원사진 mokpung 2022-08-25

尹 "前정권 핑계, 더는 안 통해…당정 하나, 민생만 생각하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98773?rc=N&ntype=RANKING뭐래! 전 정권 탓을 가장 많이 한놈이....개검과 판레기 사법부 쓰레기들을 이용해서 아직도 전정권을 쥐잡듯이 수사하고 있는 놈이....개소리 적당히 하고 술이나 계속 잡숴!!옛따! 여기 안주!...

449
회원사진 mokpung 2022-06-29

원희룡 "부동산 세금, 금융규제 등 모든 규제 정상화하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29일 "부동산 세금은 조세 정의에 맞게, 금융규제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모든 규제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했다.원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윤석열 정부는 내 집 마련이라는 국민들의 정당한 욕구와 시장원리를 존중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 발언에 앞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면서 "이전 정부에서는 징벌적 세제와 내 집 마련조차도 막는 금융규제를 통해 주택 수요를 억제하려고만 했다. 수요가 있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은 외면하고, 수요·공급의

71
회원사진 mokpung 2022-06-09

尹 "권영세·원희룡·박민식도 檢출신? 어폐…필요하면 또 해야"(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상황에 따라 정부 주요 보직에 검찰 출신을 추가로 배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검찰 출신을 더 기용하지 않겠다고 했나'라는 기자 질문에 "글쎄 뭐 필요하면 또 해야죠"라고 답했다.권 원내대표가 이날 라디오에서 "어제 제가 (윤 대통령과) 통화해서 '더 이상 검사 출신을 쓸 자원이 있느냐'고 하니 (윤 대통령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검찰 편중인사' 논란을 진화하려 한 데 대해 다소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윤 대통

54
회원사진 mokpung 2022-04-30

원희룡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분양가상한제·세제 개선 검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30일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재초환)와 분양가 상한제(분상제) 등 부동산 제도에 대해 "현행 제도가 적정한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원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답변자료에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재초환과 관련해 "재건축·재개발을 하면서 발생하는 과도한 시세차익이나 개발 이익의 적정 환수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현행 제도가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원 후보자는 분상제에 대해서도 "일부 지역에서 분양이 감소하

49
회원사진 mokpung 2022-04-22

원희룡표 오등봉 부지에 '동향·동문' 前대법관 가족재단 땅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도지사 시절 추진한 제주 '오등봉 민간특례 개발사업' 부지 내에 양창수 전 대법관 가족이 운영하는 현오학술문화재단 소유의 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 땅은 원 지사가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한 이후 인근에 비해 공시지가 상승 폭이 유독 커 특혜 의혹이 의심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은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현오학술문화재단 임원 명단과 이 재단 소유 필지의 토지대장 등을 토대로 이같이 지적했다.이 땅은 제주시 도남동1146-1의 약180평(595㎡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