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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4

'정신 못 차렸네' 日 주장 "독일·브라질이어도 아시안컵 우승 못 한다... 목표? 여전히 월드컵 우승"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이자 리버풀 핵심 미드필더인 엔도 와타루(30)가 아시안컵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일본은 지난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역대 최강 선수단을 자랑하며 우승을 장담했던 일본은 8강에서 떨어지게 됐다.초반 흐름을 주도했던 일본은 전반 27분 모리타 히데사마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후반에 경기 양상이 달라졌다. 이란의 파상공세 속에 후반 10분 모하메드 모헤비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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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2

동아시안컵서 '어린 일본' 만난다…"日, 월드컵 경험 베테랑 제외"

일본이 7월 자국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베테랑을 제외하기로 했다.21일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한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축구대표팀 감독은 동아시안컵에 지금까지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을 소집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동아시안컵은 7월19일부터 27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다. 애초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포기해 일본이 대체 개최한다. 남자부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 4개국이 출전하며 여자부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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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7

'퇴장+힘 못쓴 계획된 세트피트' 日, U23 아시안컵 8강 '조기 확정' 실패... 사우디와 0-0[오!쎈 현장]

일본이 8강행 '조기 확정'에 실패했다.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은 지난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팍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러 0-0무승부를 기록했다.2024년 파리올림픽을 최종 목적지로 설정한 일본은 야심 차게 U21 대표팀을이끌고 이번 대회에 나섰다. 최고참이 23세인 다른 참가국과 달리 일본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21살이란 뜻이다.이날 결과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는 1승 1무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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