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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6

'UCL 첫 도움' 이강인, 구보에 한판승! 후반 투입 → 음바페 골 어시스트…PSG, 소시에다드 원정서 2-1 승리 '합계 4-1' 8강 진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이강인이 후반에 들어가 킬리안 음바페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공격포인트 속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파리 생제르맹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를 2-1로 제압했다.지난달 15일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 음바페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던 파리 생제르맹은 합계 4-1로 여유있게 소시에다드를 따돌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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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05

손흥민도 답답함 드러낸 '백업 윙어' 결국 잔류...소시에다드, 토트넘과 비밀 회담→끝내 '임대 무산'

레알 소시에다드는 브리안 힐 임대를 원했지만 최종적으로 성사시키지는 못했다.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소시에다드는 1월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토트넘 훗스퍼 측에 힐을 임대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토트넘 측과 비밀 회담을 나눴음에도 불구하고 거래 조건은 소시에다드 측이 생각한 수준이 아니었다.힐은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페예노르트와 브라이튼의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고 밝혔다.현재 22살인 힐은 세비야 시절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다. 조금씩 성장 가능성을 보이면서토트넘이 관심을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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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7

결국 '실패'로 끝난 영입...토트넘 FW, 이적 가치 '3배'나 뚝

브리안 힐의 영입은 실패로 끝났다.스페인에서 성장한 힐. 세비야 연령별 팀을 거치며 성장했고 에이바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리그 28경기에서 4골 3어시스트. 스페인 출신 답게 좋은 발재간을 보이면서도 직선적이고 저돌적인 드리블을 선보이는 선수였다. 왕성한 활동량과 넓은 활동 범위, 성실한 움직임을 겸비한 덕에 전술적인 활용도가 넓었다.2021-22시즌엔 잉글랜드로 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행선지는 토트넘 훗스퍼. 에릭 라멜라를 세비야로 보낸 토트넘은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힐을 데려왔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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