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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0

첼시, 브라이턴 선수와 감독에 이어 아예 '스카우트 담당자'까지 빼 왔다

첼시가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의 선수, 감독 영입으로도 부족해 아예 스카우트 담당자를 영입했다.20일(한국시간) 브라이턴은 영입부서 책임자였던 샘 주얼이 첼시의 이직제안을 수락했다고 발표했다.34세에 불과한 샘 주얼은 위건애슬레틱, 더비카운티, 입스위치타운 감독을 역임했던 '승격전도사' 폴 주얼 감독의 아들이다. 첼시에서 폴 윈스탠리 단장 아래서 일하며, 윈스탠리가 맡고 있던 유망주 탐색 및 영입 관련 업무를 가져가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브라이턴의 뛰어난 스카우트에 일익을 담당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빅 클럽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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