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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13

루카쿠, 케파, 브로야, 찰로바, 쿠쿠렐라, 심지어 스털링까지 '올여름 방출 고려'

첼시 스쿼드가 대거 물갈이될 것으로 전망된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가 마이클 에메날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SPL) 디렉터가 만났다. 첼시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준수를 위해 많은 선수를 판매할 것으로 보이며, 사우디와 거래할 예정이다. 지난 2주 동안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회의로 더욱 무게가 실렸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다가오는 여름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 케파 아리사발라가, 아르만도 브로야, 트레보 찰로바, 마크 쿠쿠렐라에 라힘 스털링까지 방출을 고려할 수 있다.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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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HERE WE GO!"...첼시, 스털링 이어 '620억'에 쿨리발리 영입 임박

첼시가 라힘 스털링에 이어 칼리두 쿨리발리까지 품을 계획이다.다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빅6와 달리 첼시는 영입 공식발표를 내놓지 못했다.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토트넘 훗스퍼가 특히 활발하게 여름 이적시장을 보내는 것과 달랐다. 가뜩이나 많은 선수들이 이적해 스쿼드 곳곳에서 공백이 커 영입이 절실했는데 소식이 없자 첼시 팬들은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드디어 영입생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스털링이었다. 첼시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털링과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4,500만 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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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0

"HERE WE GO"...스털링, 맨시티 떠나 '700억'에 첼시로 이적

라힘 스털링이 첼시로 온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0일(한국시간) 이적이 완료됐을 때 외치는 특유의 멘트인 "HERE WE GO"를 외치며 "첼시는 스털링과 이적 합의에 도달했다. 스털링은 토마스 투헬 감독이 강력하게 원하는 선수였다. 첼시는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00억 원)를 지불할 것이다. 예상 계약기간은 6년이다"고 보도했다.스털링은 리버풀에서 성장한 공격수다. 어린 나이부터 리버풀 공격 한 자리를 차지하며 맹활약을 했다. 루이스 수아레스, 다니엘 스터리지와 공격 트리오를 구성해 엄청난 화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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