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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21

'부상 이후 떨어진 폼' 황희찬, 51분 동안 슈팅 '0회'...울버햄튼, PL 33R 완패→아스날은 선두 '탈환' 성공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아스날에 완패했다. 황희찬은 선발로 나서 51분을 소화했다. 울버햄튼은 21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울버햄튼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제 사-산티아고 부에노-맥스 킬먼-토티 고메스-맷 도허티-부바카르 트라오레-주앙 고메스-휴고 부에노-타완다 치레와-토미 도일-황희찬이 먼저 나섰다. 아스날은 4-3-3 포메이션으로 대응했다. 다비드 라야-키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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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3

[오피셜] 리버풀 "슈퍼리그 출범 반대"…PL BIG 6팀 모두 '거절' 발표

프리미어리그 굵직한 팀에 모두 슈퍼리그 출범에 반대했다. 리버풀까지 반대 성명을 발표하면서 슈퍼리그 출범 가능성은 더 낮아지고 있다.리버풀은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럽사법재판소 판결을 지켜봤다. 우리는 슈퍼리그에 대한 기존 입장을 바꾸지 않는다. 슈퍼리그 출범에 관여하지 않겠다. 앞으로도 유럽클럽연합(ECA)를 통해 팀들과 협력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최근 유럽사법재판소 판결에 모든 촉각이 쏠렸다. 이들은 "투명하고 객관적이고 비차별적이고 비례적인 걸 보장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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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2

[오피셜] 맨유, EPL 첫 슈퍼리그 반대 발표 "우리는 명확하다"

유럽 축구에 또 한번 파장이 일까. 슈퍼리그 재출범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슈퍼리그 첫 출범에 합류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엔 강하게 선을 그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의 입장은 변함없다. UEFA 대회에 참가하고 유럽 축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원한다. UEFA와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긍정적인 협력에 전념하겠다"라고 발표했다.유러피안 슈퍼리그는 2021년 여름 첫 출범을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미국 자본이 앞장서 축구계 시스템 변화를 발표했다.UEF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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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8

'슈퍼컴퓨터'도 당황스러운 EPL...우승부터 강등까지 '순위 요동'

슈퍼컴퓨터도 당황하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다.EPL은 현시점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리그다. 선수단 총액이 10억 5,000만 유로(1조 5,100억 원)에 달하는 맨체스터 시티부터 2억 4,300만 유로(약 3,500억 원) 수준인 본머스까지 20개 구단을 모두 합치면 무려 100억 유로(약 14조 4,000억 원) 규모다.어느덧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우승권부터 강등권까지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각자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최선의 결과를 낳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슈퍼컴퓨터도 예측하기 힘든 흐름이다. 미국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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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0

토트넘 UCL 실패...혼돈의 EPL '우승', 슈퍼 컴퓨터 예상은?

슈퍼 컴퓨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팀을 예상했다.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 혼돈 속으로 빠지고 있다. 지난 16일(한국시간)에는 1위의 주인공이 바뀌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하며 승점 동률, 득실차 우위로 선두에 등극했다.하지만 주말에 다시 변동이 생겼다. 아스널은 18일 빌라 파크에서 펼쳐진 아스톤 빌라와의 24라운드에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아스널은 2-2 상황으로 맞이한 후반 추가시간, 조르지뉴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한 후 다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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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31

영입 지출만 2조 7천억원↑...PL, 유럽을 집어 삼킨 진짜 '슈퍼리그'

리미어리그가 역사상 최고 이적료 지출 기록을 경신하면서 타 리그와의 격차를 엄청난 속도로 벌리고 있다. 다른 리그에게는 상대적 박탈감까지 느껴지게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수치다. 현재의 슈퍼리그는 바로 프리미어리그다.글로벌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3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가 이번 여릉 이적시장에서 역대 최초로 20억 유로(약 2조 6865억원)의 이적료 지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공식적으로 프리미어리그는 31일 새벽 기준 20억 2천만유로(약 2조 7108억원)를 지출했다.가장 최근인 30일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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