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쇼트트랙

전체 11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4-29

女 쇼트트랙 '맏언니' 김아랑, 다음 시즌 태극마크 포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 김아랑(27·고양시청)이 무릎 부상 회복과 재활로 오는 5월 개최될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 대회에 불참한다. 김아랑은 29일 소속사를 통해 "오랫동안 지속된 부상 부위의 회복 및 재활에 집중하기 위해 태극 마크를 잠시 내려놓게 되었다"면서 불참 소식을 전했다. 김아랑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로 팀을 이끌었다. 이유빈(연세대), 서휘민(고려대), 최민정(성남시청)과 함께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 나서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계속 무릎 부상 치료를 받아온

13
회원사진 mokpung 2022-04-18

후배에게 '올림픽 메달' 걸어주고 왔어요

이번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선수단에 김지유 선수가 포함됐었는데....올림픽 직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고,박지윤 선수가 그자리를 급하게 메꾸긴 했지만...다른 동료들과의 호흡을 맞춰볼 훈련 시간이 부족해서 올림픽에서 계주 경기에참가하지 못하게 되어서 올림픽에는 나갔지만...박지윤 선수는 계주 은메달을 받지는 못했었죠!그래서 올림픽에 부상으로 나가지 못했거나....나갔지만 메달을 받지 못한 두 선수에게 선배 곽윤기 선수가 메달 선물을 줬네요!참~! 훈훈하네요! ^^

9
회원사진 mokpung 2022-03-20

'영웅→귀화→비난' 안현수 "쇼트트랙 포기해야 논란 끝날 듯"

안현수(37·러시아 명 빅토르 안) 코치는 한국 쇼트트랙의 영웅이었다.만 21살 때 출전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며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최고 에이스로 우뚝 섰다.그러나 안 코치는 2011년 갑자기 러시아로 귀화하면서 한국에서 쌓아 올렸던 영예를 모두 포기했다.그의 러시아 귀화 원인을 놓고 국내에서 많은 논란이 불거졌지만, '러시아인'으로 변신한 안 코치는 승승장구했다.안 코치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단숨에 '러시아 쇼트트랙 영웅'으로 변신했다.러시아에서의 생활은 그리 길지 않았

12
회원사진 mokpung 2022-02-16

최민정, 적수가 없었다! 여자 1500m 금메달 '올림픽 2연패'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 / SBS

여자 쇼트트랙 1500m 올림픽 2연패 달성!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1000m, 계주) 획득!최민정 선수! ㅊㅋㅊㅋ

18
회원사진 mokpung 2022-02-14

외국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오징어게임 '딱지치기'를 시켰더니ㅋㅋ 미친 반응ㅋㅋㅋ

중국체전을 개최국인 중국놈들이 방역을 이유로 건물 밖에 못나가게 심하게 통제를 하는 중이라...선수촌에서 심심했을텐데.....곽윤기 선수 나름 재미나게 시간 보내면서 유튭 컨텐츠도 뽑고 있었네요...ㅎㅎ16일에 있는 쇼트트랙 남자 마지막 남은 종목인 계주 결승에서 맏형으로서 또다시 멋진 모습 보여주면서 메달 따주길응원해봅니다! ^^

288
회원사진 mokpung 2022-02-09

[베이징올림픽] '마침내 한국 첫 금메달' 쇼트트랙 황대헌 남자 1,500m 1위 | 쇼트트랙 (2022.02.09/MBC뉴스)

이번 대회 첫 금메달 ㅊㅋㅊㅋ!망할 중국놈들이 없으니 드디어 메달을 그것도 금메달을 따네!닝기리!남은 종목도 메달 가즈아!!

21
회원사진 mokpung 2022-02-09

[베이징올림픽] '막판 숨가쁜 추월'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행! | 쇼트트랙 (2022.02.09/MBC뉴스)

와 다시 봐도 짜릿! 막판 국대 에이스 최민정이 결승행을 살려냈다! 휴~!

20
회원사진 mokpung 2022-02-08

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논란에 "판정 관련 항의 불가"

'편파 판정' 논란이 불거진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 대해 국제빙상경기연맹이 판정 관련 항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국제빙상연맹은 한국시간으로 오늘(8일), 어제 있었던 쇼트트랙 남자 1천 미터 경기에서 나온 석연치 않은 판정에 대해 성명을 냈습니다.연맹은 "판정과 관련해 주심에게 두 차례 이의 제기가 있었다"면서 "황대헌은 경기장 비디오 스크린에 발표된 것과 같이 '접촉을 유발하는 늦은 레인 변경'으로 페컬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어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천 미터 경기에서 주심을 맡은 영국 출신 피터 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