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손흥민-케인

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6-16

손흥민-케인 파트너 '488억'으로 이적한다…"UCL에서 뛰고 싶다"

토트넘의 데얀 쿨루셉스키(23)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향하게 될까.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크로니클 라이브'의 보도를 인용해 쿨루셉스키 이적 루머를 언급했다.이 매체는 "뉴캐슬이 토트넘의 임대 선수인 쿨루셉스키를 영입할 기회가 생겼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쿨루셉스키의 대리인은 쿨루셉스키가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길 원한다. 뉴캐슬이 이를 제안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유벤투스 소속의 쿨루셉스키는 지난해 1월 토트넘으로 임대 이

171
회원사진 mokpung 2023-04-26

손흥민-케인은 영원하다...유럽 5대 리그 최강 듀오 'TOP 5' 진입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토트넘이 부진해도 최강이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 마크트'는 25일(한국시간)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공격 듀오를 소개했다. 리그에서의 기록만을 기준으로 했다.1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현재이자 미래인 엘링 홀란드와 필 포든이었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예약하면서 32골을 터트렸다. 포든은 시즌 내내 기복은 있었지만 리그 9골을 기록했다. 두 선수가 합작한 득점만 41골이었다.2위는 이름값만 보면 최고였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와 리오

116
회원사진 mokpung 2022-11-05

FIFA 포스터에도 '손흥민-케인' 헬스 파트너...호날두는 홀로 '호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공식 포스터에 손흥민(대한민국)과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나란히 등장했다.FIFA는 최근 2022 카타르 월드컵 포스터를 공개했다. 각 팀 대표 선수 32명이 실내 체육관에서 몸을 푸는 장면이 이번 포스터의 콘셉트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가레스 베일(웨일스), 에딘손 카바니(우루과이)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손흥민과 케인은 포스터 정중앙에 자리했다. 케인이 인클라인 벤치프레스로 가슴 운동을 하는데 손흥민은 그 뒤에서 바벨을 잡아주는

138
회원사진 mokpung 2022-05-07

'EPL 최고 듀오 맞네' 손흥민-케인, 올 시즌 '최다 기회 제공'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서로에게 가장 많은 기회를 제공한 듀오였다.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6일(한국시간) 현시점 2021-22시즌 EPL에서 서로에게 가장 많은 기회를 제공한 듀오를 나열해 공개했다. 1위는 손흥민과 케인이었다. 둘은 총 30개의 기회를 생산했다. 손흥민이 케인에게 17개를, 케인이 손흥민에게 13개를 줬다.이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사이드 벤라마X미카일 안토니오(29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X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개),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X아

52
회원사진 mokpung 2022-04-24

에릭센 "손흥민-케인 저지하는 것은 쉽다"…토트넘, 브렌트포드전 무득점

손흥민과 케인의 득점포가 침묵한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토트넘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전 무승부로 18승4무11패(승점 58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5위에 머물게 됐고 4위 탈환에 실패했다.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에릭센은 경기에 앞서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손흥민과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