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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1

[토트넘 기자회견 : 풀버전] 선수단 분위기, 콘테 경질, 전술 & 포메이션 변화, 남은 시즌 목표 + 각종 소문들 +@ (토트넘 VS 에버튼 경기 전 기자회견)

스텔리니 임시 감독대행 말에 의하면 페리시치는 A매치에서 상대 선수에게 걷어 차였던 것 뿐이고...별다른 부상은 아니고 훈련을 잘 소화했다니...그럼 에버튼 전에는 경기에 나올 수 있겠네요..이걸 좋아해야 하는 건지...화를 내야 하는 건지...에휴..이번 라운드 경기 결과에 대해 전혀 기대를 안하고 있으니 ...그저 흥민이가 자신의 PL 통상 100호골을 위한 마지막 한골과 부상없이 경기 마치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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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1

파도파도 괴담만…콘테, 유소년 경기 직전 유스 선수들 '훈련 마네킹'으로 차출

토트넘 훗스퍼를 떠난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대한 괴담이 추가됐다. 유스 선수들을 유소년 경기 직전에 차출해 '1군 훈련 마네킹'으로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영국 '풋볼 런던' 소속이자 토트넘 전담 기자인 알레스데어 골드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콘테는 때로 유소년 경기 당일 아침에 21세 이하(U-21) 선수들을 1군 훈련에서 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만들었다"라고 보도했다.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떠났다. 토트넘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테 감독이 상호 합의 하에 클럽을 떠났다. 구단은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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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08

콘테, 결국 선수단 신뢰 잃었다! "재계약 거절 소문 다 퍼져"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선수단 신뢰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 선수들은 콘테 감독의 훈련 방식에 싫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의 많은 스타들은 콘테 감독의 전술과 훈련 강도에 지쳤다. 콘테가 떠난다면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선수단 사이에는 이미 콘테가 재계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다'라고 설명했다.예견된 일이다.토트넘은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콘테와 재계약을 원했다. 하지만 콘테는 소극적이었다. 콘테는 토트넘이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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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04

위기에 빠진 콘테... 페리시치 이어 또 '전 소속팀' 2명 러브콜

부진한 경기력에 위기에 빠진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토트넘 감독이 인터밀란 소속 2명을 향해 러브콜을 보냈다. 인터밀란은 콘테 감독이 토트넘 지휘봉을 잡기 직전 이끌었던 팀이자, 손흥민(31)과 부조화 논란이 일고 있는 이반 페리시치(34)의 전 소속팀이기도 하다.영국 스퍼스웹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스테판 더 프레이(31)와 덴젤 둠프리스(27)를 최대 4500만 유로(약 607억원)를 들여 동시에 영입할 계획을 세웠다"며 "이들은 토트넘이 보강을 추진 중인 새로운 오른쪽 윙백과 센터백 자원들"이라고 이탈리아 인터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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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14

콘테 어쩌나…SON 안와골절 이어 히샬리송 '최소 1개월 아웃'

토트넘 홋스퍼에 비상이 걸렸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국가대표팀 공격수 히샬리송(25)이 월드컵에서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소 한 달간 결장한다"라고 보도했다.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만하다. 핵심 공격수들의 연일 부상 소식이 들어오고 있다. 손흥민(30)은 2022 카타르월드컵 직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마르세유전에서 안와골절로 쓰러졌다. 수술 일정을 앞당기며 월드컵 4경기에서 모두 풀타임을 뛰었지만, 잉글랜드 복귀 후에도 회복에 집중할 전망이다. 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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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1

'승점 빵점→7점' 콘테의 미소 "케인 대기록→SON 득점왕, 팀과 바꿔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지난해 11월 지휘봉을 잡은 후 첫 수난은 1월과 2월 첼시, 사우스햄턴, 울버햄턴에 당한 3연패였다.원정에서 첼시에 0대2로 패한 토트넘은 안방에서 사우스햄턴에 2대3, 울버햄턴에 0대2로 무릎을 꿇었다.2022~2023시즌 첫 3연전이 사우스햄턴, 첼시, 그리고 울버햄턴전이었다. 홈과 원정 또한 동색이었다.악몽은 더 이상 없었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턴을 4대1로 대파한 데이어 첼시와 2대2로 비겼고, 20일(이하 한국시각) 울버햄턴을 1대0으로 꺾었다. 지난 시즌 3연전의 승점은 0점, 이번 시즌에는 7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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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6

"콘테가 완전 팬이야"...6개월 '부상 공백' 토트넘 성골 희소식

올리버 스킵은 부상에서 돌아오면 곧바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부름을 받을 전망이다.스킵은 토트넘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의 유망주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부터 조금씩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그가 잠재력을 폭발시킨 건 2020-21시즌 노리치 시티로 임대를 떠났을 때였다. 당시 스킵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5경기에 뛰며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이에 지난 시즌 본격적으로 토트넘 1군 멤버로 기용되기 시작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으로 사령탑 교체가 이뤄지는 동안에도 꾸준하게 자신의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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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7

산체스·로 셀소 내주고…'406억' MF 데려온다 "콘테가 원한다"

인터 밀란의 하칸 찰하놀루(28)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국 '스퍼스 웹'은 2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찰하놀루 영입을 원한다. 다빈손 산체스나 지오바니 로 셀소를 계약으로 제시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찰하놀루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세리에A 우승을 이끌지 못했다. 그는 총 46경기서 8골 13도움을 기록했다"라고 덧붙였다. 2017-18시즌부터 AC 밀란에서 활약한 그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또한 "안토니오 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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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13

콘테 달래기에 미소 '활짝'…SON 교체 아쉬움 털어냈다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지만 경기가 끝난 후 안토니오 콘테(52·이탈리아) 감독이 달래자 이내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실망했을 뿐 화가 난 것은 아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논란을 잠재웠다.손흥민은 1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순연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팀의 3-0 대승을 이끌었다.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했다. 온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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