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FC 선수단이 세계가 주목하는 'K-POP댄서'로 변신했다.세비야의 에이스 파푸 고메스(34)와 수비형 미드필더 네마냐 구델리(31), 공격수 무니르 엘 하다디(27)은12일 오후서울 장충동 월드 케이팝 센터를 찾아 K-POP 댄스 수업에 참여했다.세비야는 올여름 프리시즌을 한국에서 시작한다.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가 세비야의 프리시즌 첫 경기다.지난 8일 한국 땅을 밟은 세비야는 단순히 토트넘전만을 기다리고 있지 않다. 그들은다양한 행사를 소화하며 한국 팬들과 교감을 나누고있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3295229역시 방한한다고 립서비스가 좋네요....ㅎㅎ흥민이가 있는 토트넘 보다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서 그렇지 세비야도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챔스에나가는 나름 강팀이죠! 유명한 선수들도 꽤나 있고...특히 전 토트넘 선수였던 라멜라도 있죠!담주 (07.13)토트넘 vs K리그 / (07.16) 토트넘 vs 세비야 경기기대가 되네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