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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31

[속보] 토트넘 겨울 1호 계약 임박!…세리에A '제2의 김민재' 5년 계약!

토트넘 홋스퍼의 1월 이적시장 첫 계약은 괴물 센터백이 될까.물망에 올랐던 라두 드라구신(제노아)과 보다 거리를 좁혔다.유럽 이적시장 전문가로, 이탈리아의 저명 축구 언론인 니콜로 스키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드라구신이 토트넘에 가까워지고 있다. 이미 5년 계약에 동의했다"며 "토트넘은 계약을 위해 2500만 유로(360억원)를 제안했다. 제노아는 이적료로 3000만 유로(420억원)를 요구했지만, 토트넘은 계약을 마무리할 자신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스키라는 최근 황희찬의 울버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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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30

맨유, 결국 달라는 대로 다 줬다…20살 공격수에 '오버페이' 우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3년생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20·아탈란타) 영입을 눈앞에 뒀다. 이적료는 무려 7200만 파운드(약 1200억원), 당초 오버페이는 하지 않겠다던 구단 방침과 달리 상대 요구를 사실상 그대로 들어준 셈이 됐다.영국 공영방송 BBC 등 현지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맨유의 회이룬 영입 임박 소식을 일제히 알렸다. 이적료는 매체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BBC는 기본 이적료 6400만 파운드(약 1052억원)에 옵션 800만 파운드(약 132억원) 등 총액 7200만 파운드로 전했다. 계약 기간은 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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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14

세리에A '베스트 CB' 굴욕…김민재 앞에서 '실수 연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라이벌 나폴리와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주전 센터백을 바꿨다.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가 떠난 자리를 김민재로 메웠고, 유벤투스는 조르조 키엘리니와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떠나자 토리노에서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영입했다.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빅리그 첫 진출로 의문 부호가 붙었던 김민재와 달리 브레메르는 토리노에서 지난 시즌 세리에A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는 등 검증된 선수였다.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김민재의 이적료는 1800만 유로였던 반면 브레메르의 이적료는 4100만 유로로 세리에 A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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