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미래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진지한 고민과 토론의 장은 온데간데 없고...윤무식이를 빼닮은 무대포와 폭력, 난동의 현장만이 남았구나...이럴거면 공청회는 대체 왜 여는거냐...답도 없네...참 국가 앞날이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