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진성 친일파 집안 놈들이 있는 국짐당 쓰레기 놈들이 아직도 종북주사파니 빨갱이니 낡아 빠진 반공 이데올로기를21세기 하고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전가의 보도 처럼 꺼내 쓰고 있네...참....저딴 개소리를 들으면....2찍 노친네들 발딱 흥분하겠구만....개한심하다 정말...ㅉㅉㅉ
저런 북풍몰이 여론공작질이 아직까지도 먹혀들어가니 저것들이 지버릇 못고치고 저딴짓거리를 태연히 하는 거지!!저 쓰레기 잡것들이 개과천선하는 일은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절대 없을테고...우리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있어야 저런 수작질이 통하지 않을테고 결국 사라지게 될텐데...저런 것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게 그게 근본적인 문제다 문제!!덤으로 분명 검찰과 언론 개혁을 할 시간이 있었음에도 손가락만 빨면서 절호의 찬스를 허황되게 날려먹은민주당 수박 잡것들도 책임이 많지! ㅉㅉ
국민의힘 박성민 당대표 비서실장이30일 전격 사퇴한다.박 비서실장은 대표적인 친윤(친윤석열)계로, 그의 당직 사퇴는 대선 승리 후 이준석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기용된 지 약 3개월여 만이다.시점상 오는 7일 당 윤리위원회의 이 대표 징계 심의를 앞두고 이뤄지는 것이기도 하다.박 비서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일신상 이유로 당대표 비서실장에서 사퇴하겠다. 오늘 오전 국회에서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더이상 (이 대표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는 것 같다. 도움도 안 될 것 같다"라고도 덧붙였다.박 비서실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3일 윤석열 정부가 국정운영의 근간으로 삼을 국정 비전과 국정과제를 발표했다.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이날 오전11시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 브리핑에서 국정 비전, 국정운영 원칙, 국정 목표에 따른 세부 국정 과제를 공개했다.안 위원장 설명에 따르면, 인수위는 먼저 새 정부 국정 비전을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로 정했다.국가 경쟁력을 회복하고 선진국으로 재도약하자는 의미와 국민 개개인의 삶이 나아지는 나라를 실현하고자 하는 뜻을 함께 담았다고 한다.공직자들의 행동 규범인 국정운영
배우 최민식이 수많은 이들에게 좌절을 안기는 수학으로 위로를 건네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들고 돌아왔다.15일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동훈 감독과 배우 최민식, 김동휘, 박병은, 박해준, 조윤서가 참석했다.'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박동훈 감독은 "첫인상은 예의바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 장면이 떠올랐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한 아이가 있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12일 공약홍보 열차인 '열정열차'를 타고 호남 지역을 돌며 국민 통합을 강조했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첫 기착지인 전주역에 도착해 광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호남인들께서 지켜오신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철학에 입각해 국민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윤 후보는 "지금은 대한민국이, 국민의 자부심과 자존심이 많이 훼손되고 경제, 안보 등 국가의 기본 틀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며 "철 지난 이념으로 편 가르기를 하고, 오로지 갈라치기로 선거에서 표 얻는 그런 정책만
하여간 보면 꼭 군대도 안갔다 온것들이 전쟁불사, 멸공, 반공.... 이딴 개소리를 하더라...공산주의와 냉전시대가 무너진진 30년이 지났고, 21세기가 들어선지도 20년이 흘렀는데 아직도 사고가 과거에 갇혀있으니...아니 과거에 갇혀있는 무뇌 지지자들만 좋아할 소리들을 늘어놓고 있으니...한심하다 한심해....저것들은 정말....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