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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7

"메르시 황", "최고의 마술사!"...보르도 팬들, 헌신한 황의조 앞날 축복

황의조가 정들었던 보르도를 떠났다. 팬들은 오랜 기간 클럽을 위해 헌신한 황의조의 앞날을 축복했다.노팅엄 포레스트는 2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2022-23시즌 그리스 챔피언 올림피아코스로 즉시 임대된다. 황의조가 그리스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2019년 감바 오사카를 떠나 보르도로 이적한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앙에서 스스로를 증명했다. 두 시즌 연속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12골, 11골)을 터뜨리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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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3

보르도 구단주 "이적료 80억원에 황의조 판매 제안 받았다"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 황의조(30·보르도)의 이적료가 600만유로(약 80억원)로 책정되고 있다.헤라르드 로페스 보르도 구단주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MC와의 인터뷰에서 "보르도 소속 선수 4명에 대한 이적 제안을 받았다. 황의조는 특정 팀에서 이적료 600만유로의 '서면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로페스 구단주는 황의조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인 팀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황의조는 지난 시즌 보르도가 프랑스 리그1에서 최하위에 그치는 상황에서도 33경기에 출전, 11골을 넣으며 제 역할을 했다. 특히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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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6

황의조 이적 언제쯤...보르도, 항소 결과도 '3부리그 강등'

황의조의 소속팀 지롱댕 보르도가 다음 시즌 3부리그로 강등됐다.프랑스 매체 RMC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기사에서 "보르도의 제라르 로페스 구단주는 팀이 2부리그에 머물 만한 재정적인 보장을 증명하는데 실패했다"며 "프랑스축구 금융감독기관(DNCG) 항소위원회 판결 결과 보르도는 리그2에서 내셔널1(3부리그)로 강등됐다"고 전했다.보르도는 2021~22시즌 프랑스 1부리그 리그1 소속이었지만 최하위를 기록해 다음 시즌 2부로 강등됐다. 그러나 보르도 구단이 5200만 유로의 부채가 있어 2부에도 있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D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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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3

보르도 회장 "황의조 이적 시장에서 매각할 것, 재정 확보 필요해"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의 공격수 황의조(30)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보르도의 제라르 로페스 회장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팀의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황의조를 매각할 것이라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로페스 회장은 황의조, 오나나 주니어, 세쿠 마라, 알베르트 엘리스 등을 이적 시장에서 판매해서 4000만유로(약 542억원)를 확보하길 희망하고 있다.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2021-22시즌 리그앙에서 최하위에 머물며 2부로 떨어졌다.설상가상 보르도는 재정문제로 3부리그까지 강등되는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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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9

'황의조 36분' 보르도, 앙제에 패하며 '꼴찌 추락'...강등 눈앞

황의조(30)가 교체로 출전한 보르도가 리그 최하위로 추락하며 강등에 가까워졌다.보르도는 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페이드라루아르 레지옹에 위치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프랑스 리그1' 36라운드에서 앙제에 1-4로 패했다. 이로써 보르도는 5승 12무 19패, 승점 27점에 머물며 앞서 리옹을 꺾은 메스에 밀려 리그 꼴찌로 추락했다.보르도는 3-4-1-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레미 우당-음바예니앙, 자바이로 딜로선, 히카르두 망가스-프란세르지우-장 오나나-지데온 멘사, 아넬 아메도지치-마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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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5

황의조 어쩌나. 이제 정말 강등이다…수비 '와르르' 보르도, 낭트에 3-5 패배

지롱댕 보르도가 두 골을 앞서던 좋은 상황에서도 수비진이 연달아 무너지며 또다시 패배를 내줬다.황의조가 속한 지롱댕 보르도는 24일 밤 10시(한국 시각) 프랑스 낭트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1-2022 프랑스 리그 1 34라운드 낭트전에서 3-5로 졌다.보르도는 위기였다. 정규 리그를 5경기 남겨둔 채 리그 19위였다. 프랑스 리그 1은 19·20위가2부리그로 바로 강등되고, 18위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전반전 일찌감치 두 골을 터트리며 앞선 보르도다. 전반 6분 다닐로 이나텐코가 시도한 오른발 크로스가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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