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방송을 만들게 만든 시조새(불타는 청춘 방송 내에서 제작진과 출연진들의 내기 시합으로 축구를 하다가 박선영의 뛰어난축구 실력에 제작진이 놀래서 설날 파일럿 방송으로 만들어 본게 대박을 쳐서 정규방송으로 만든)이자 가장 평균연령대(48.?세) 높은팀이면서 가장 또 그동안 선수교체(파일럿 때 출연했던 강경헌 대신 시즌1 정규방송엔 서동주가 영입된)가 적은 팀으로써골때녀 방송의 상징성을 잘 나타내주는 팀이었는데....시즌1땐 우승을 했었지만...이번 슈퍼리그에선 조별 예선 2연패로 탈락하게 되고,나중에 있을 5,6위 결정전 한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