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 >> 아들 합격한 특별전형 신설 배경엔…&

전체 1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4-15

'자녀논란' 정호영 "아빠 학교에 가고 싶었겠죠…특혜 없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15일 두 자녀의 경북대학교 의대 편입 논란과 관련해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반복했다.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등을 위해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공단 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한 정 후보자는 자녀의 의대 편입을 두고 여전히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혜는 없었다"고 짧게 답했다.두 자녀를 모두 경북대 의대에 보내 의혹 소지가 있지 않냐는 질의에는 "아빠가 졸업한 학교를 가고 싶었겠죠"라고 말했다.정 후보자는1985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1990년에 외과 전문의를 취득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