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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0

'인종차별 눈물'→민심 완벽 '추락'...비니시우스, 비매너 행동으로 또 '논란'

인종차별로 인한 동정심이 사라질 위기다.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1로 제압했다.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3분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호셀루의 멀티 골로 역전극을 완성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1,2차전 합계 4-3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하지만 승리의 기쁨도 잠시, 이날 경기에서 나온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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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4

'정의구현' 인종차별 발렌시아, 벌금+5G 구장 부분 폐쇄...비니시우스는 '퇴장 무효'

정의구현이다. 발렌시아가 '인종차별'에 대한 징계를 받았다.비니시우스는 지난 22일(한국시간) 발렌시아 원정에서 엄청난 견제를 받으면서 파울에 시달렸다. 거친 파울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렌시아 관중들의 도발이 있었다. 단순한 도발이 아니라 인종차별이 섞인 조롱이었고 쓰레기까지 투척했다. 비니시우스는 극도로 흥분했고 한동안 언쟁이 이어졌다.스페인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발렌시아 팬들은 비니시우스를 향해 "원숭이 자식아!", "비니시우스 죽어라!"라고 했다. 이에 비니시우스는 눈물까지 흘렸다. 명백한 인종차별 발언이었다.비니시우스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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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3

"이래도 문제없어?" '원숭이', 죽어', '깜둥이' 비니시우스가 직접 전한 라리가의 충격적 인종차별 실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비니시우스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이 자신을 향해 하는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들이 기록된 영상들을 공개했다. 비니시우스는 '매 라운드 원정경기는 불쾌한 놀라움의 연속이다. 올 시즌 유독 많았다'며 '내가 죽기를 바라고, 교수형에 처해진 인형, 수많은 범죄자들의 외침.. 모두 기록돼 있다'는 캡션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끔찍한 수준이었다. 비니시우스를 향해 상대 팬들이 외치는 목소리는 충격적이었다. 지난해 9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비니시우스는 원숭이'라고 소리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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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2

[공식발표] "죽어라" "원숭이"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레알 강경대응 발표 "끔찍한 범죄, 검찰에 사건 접수"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에게 인종차별을 강하게 규탄했다. 검찰에 즉각 해당 사건을 접수해 공식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레알은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벌어진 사건을 강하게 규탄한다. 이런 (인종차별적) 공격도 증오 범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해당 사실을 조사하고 책임을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법무 장관실과 검찰청에 해당 사건을 제기했다"라고 발표했다.유럽 축구에 또 인종차별이 터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에서 발렌시아와 만났다. 유럽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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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2

EPL도, 라리가도 여전히 '인종차별'...분노한 비니시우스, 관중과 설전→조사 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경기 중 인종차별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에서 발렌시아에 0-1로 패했다. 승점을 얻지 못한 레알은 3위(승점71)에 위치했다.이미 우승을 실패했다. 하지만 레알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기 위해 발렌시아전에서도 몇몇 주축 선수들이선발로 나섰다. 최전방에 비니시우스, 벤제마, 아센시오가 포진했고 카마빙가, 추아메니, 세바요스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멘디, 뤼디거, 밀리탕,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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