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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28

레알-바르사보다 인기많은 '이강인 경기'... 아기레 불평에도 '낮 경기' 못 바꾸는 이유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불평에도 마요르카 경기에 낮에 열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수익성이다. 한국에서 라리가 시청률 1위 경기는 마요르카 경기이기 때문이다.28일 오후 2시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라리가 Grassroots 프로그램 한국 설명회'가 열렸다. 서상원 라리가 주재원이 라리가의 유소년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서 주재원은 설명회 전 최근 화제가 된 아기레 감독의 발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아기레 감독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한국시장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낮 시간대로 배치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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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1

[오피셜] 레알, '심판 매수 혐의' 바르사 관련 긴급 이사회 소집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의 심판 매수 혐의와 관련된 사안에 공식 대응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바르셀로나는 현재 심판 매수 혐의를 받고 있다. 스페인 '아스'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11일(한국시간) "검찰은 바르셀로나가 2001년부터 2018년까지 호세 마리아 엔리케스 네그레이라 전 CTA(심판 기술위원회) 부회장에게 730만 유로(약 103억 원)를 지불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이어 "검찰은 바르셀로나, 산드로 로셀 전 회장,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전 회장을 업무상 부패, 스포츠 사기, 불공정 행정, 허위 문서에 따라 기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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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4

스페인 40개 구단 성명서 "바르사 '심판 스캔들' 못 참아!"…레알은 불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라리가 1, 2부 40개 구단이 최근 논란이 된 '네그레이라 사건'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성명문에 동의했다.라리가는 22일(한국시간) 네그레이라 사건에 대한 성명문을 발표했다.네그레이라 사건은 최근 언론을 통해 호세 마리아 엔리케스 네그레이라가 스페인왕립축구협회(REFE) 심판기술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일할 당시 바르셀로나가 네그레이라가 소유한 회사에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며 논란이 되기 시작했다.네그레이라는 사건이 커지자 자신이 바르셀로나에 심판 결정에 대한 특혜를 준 적이 없으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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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6

이렇게 불운할 수가... 매번 '죽음의 조' 상대는 레알 OR 바르사

이렇게 불운할 수 있을까. 이탈리아 인테르 밀란 얘기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만 진출하면 '꼭' 죽음의 조에 걸린다.이번에도 죽음의 조였다. 인테르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진행된 2022~2023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추첨식에서 C조에 속했다. 조별리그 상대 바이에른 뮌헨(독일), 바르셀로나(스페인), 빅토리아 플젠(체코)과 함께 묶였다.너도나도 C조를 죽음의 조로 꼽는 분위기다. 그럴 것이 16강 진출 팀을 고르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인다. 뮌헨과 바르셀로나, 인테르 모두 빅클럽이고, 슈퍼스타들도 많이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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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04

'0-2→3-2 대역전극'...클롭 "바르사전과 비슷했어"

위르겐 클롭(54, 리버풀) 감독이 대역전극에 대해 바르셀로나전과 비슷했다고 말했다.리버풀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비야레알에 3-2로 이겼다. 1, 2차전 합산 점수에서 5-2로 앞선 리버풀이 결승전에 진출했다.전반은 비야레알의 분위기였다. 전반 3분 만에 불라예 디아의 득점으로 리버풀을 추격한 비야레알은 41분 프란시스 코클랭의 득점으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분위기 반전이 필요했던 리버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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