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사디오 마네(30)를 영입하지 않는다. 깜짝 이적설이 있었지만 루머에 불과했다.독일 유력지 '빌트'는 1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세르지 그라브리 대체 선수로 마네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이에른 뮌헨 회장도 마네 대리인과 대화를 한 거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저 이적설에 불과했다. 실체가 없다"고 보도했다.독일 스포츠 매체 '스카이'가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때 마네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아직 공식 대화는 없지만 고위층이 마네 측과 이야기를 했다"고 알렸다. 영국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