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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1

'굿바이 모우라!'...손흥민의 마지막 인사, "그의 긍정 에너지, 항상 고마웠어"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는 루카스 모우라를 향해 작별사를 고했다.토트넘은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1-3으로 패배했다.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토트넘은 7위에 머물렀고, 이후 아스톤 빌라의 경기 결과에 따라 8위로 내려갔다.토트넘에게 이날 브렌트포드전은 이번 시즌 마지막 홈 경기였다. 토트넘은 후반기 곤두박질치는 성적과 다니엘 레비 회장을 향한 비판 여론 등 여러 부침을 겪고 있지만, 유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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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4

손흥민→모우라 충격적 히트맵…6분 퇴장에 팬들 '조롱'

현지 팬들이 루카스 모우라(토트넘 홋스퍼)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6분 만에 퇴장을 충격적인 히트맵으로 조롱했다.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에버턴을 만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된 뒤에 스텔리니 대행 체제로 남은 일정을 준비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했다.손흥민은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와 스리톱으로 에버턴을 흔들었다. 3월 A매치에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멀티골을 터트렸기에,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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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4

[콘테 기자회견 : 풀버전] 콘테 감독 작심발언 "나는 바보가 아니다" (Feat 3-5-2, 힐, 비수마, 쿨루셉스키, 모우라, 손흥민 +@ VS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리그)

그래 니 잘났다! 선수든 감독이든 결국 성적으로 말하는 거니...이번시즌 토트넘이 원하는 성적만 낸다면야 뭐..암튼...내일 새벽 경기는 답없는 니가 이끄는 토트넘 경기는 안볼꺼다! 맘대로 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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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모우라 인터뷰 : 이성모 직문] "그 패스 좀 쩔었지?ㅋㅋㅋ" (토트넘, 손흥민, 모우라의 꿈)

실력과 별개로 정말 호감형 선수인 모우라!!이번 시즌 토트넘에 잔류하게 됐지만...포지션 경쟁자인 베르바인은 떠나고 히샬리송이 오면서 클루셉스키와 함게 1자리를 놓고3명이서 경쟁해야 하는 처지인지라 이번시즌도 경기에 많이 나오지 못하는 처지겠지만...담시즌에 정말 토트넘을 떠나게 될지도 몰라서...이번 시즌에 꼭 작은 컵대회라도 우승컵을 흥민이와 함께 들어올리는 모습을봤으면 좋겠네요! 모우라 힘내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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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0

베르흐베인, 마음 고생 컸다 "손흥민, 케인, 모우라 다 잘하는데…"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영웅 스티븐 베르흐베인(25)이 마음 고생을 한번에 털어낼 귀중한 2골을 터뜨렸다.베르흐베인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 2021/2022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 후반 교체로 들어가 승리 주역이 됐다. 종료 직전 2분 사이 2골을 몰아 넣으면서 3-2 역전승의 주인공이었다.베르흐베인은 토트넘이 1-2로 끌려가던 후반 34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약 10여분 동안 부지런히 움직인 베르흐베인은 문전에서 조금씩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여줬다. 마음이 다급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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