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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05

'충격! 제2의 호날두 사태 터졌다'…텐 하흐에 '항명'한 산초, 호날두 항명→사우디 이적과 같은 흐름! 맨유 전설 "사우디로 쫓겨날 수 있다", 모건 "인터뷰하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태'가 터졌다.맨유의 공격수 제이든 산초가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항명했다. 시작은 텐 하흐 감독이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스널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산초를 명단에서 제외했다.그 이유로 "훈련을 지켜본 결과 산초를 제외시켰다. 맨유는 일정한 수준의 훈련을 요구하고, 선수들은 거기에 맞춰야 한다. 산초는 그러지 못했다. 그래서 제외했다"고 말했다.그러자 산초가 거세게 반박했다. 텐 하흐 감독이 말을 한 지 1시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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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5

'주범은 호날두였다' 맨유, 호날두 계약 해지 후 EPL 성적표 '1위'

맨유의 적은 역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맨유는 최근 제대로 분위기를 탔다.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은퇴 후 가장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컵은 결승까지 올랐고, 리그에서도 3위를 질주하고 있다.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가 자리잡으며, 경기장 안팎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올 시즌 맨유의 분기점은 역시 호날두 이적이었다. 지난 여름 맨유 탈출을 시도하며, 훈련도 제대로 하지 않은 호날두는 팀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이었다. 몇몇 맨유 레전드가 호날두를 감쌌지만, 호날두는 경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라운드를 이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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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12

호날두 보낸 맨유, '네덜란드 스타' 영입 청신호..."맨유 합류 열망 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네덜란드 스타' 코디 각포(23, PSV 에인트호번) 영입에 한 발짝 가까워졌다.영국 'MANUTD뉴스'는 12일(한국시간) "맨유는 각포를 영입하기 위해 6000만 유로(약 826억 원)에서 6500만 유로(약 895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유럽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에 따르면 그는지금도 맨유에 합류하기를 열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1999년생 공격수 각포는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 최고스타다. 그는 조별리그에서 세 경기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네덜란드를 16강으로 이끌었다. 토너먼트에서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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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23

[오피셜] '호날두 결국 방출' 맨유, "상호 합의 계약해지...고마워"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7, 포르투갈)가 맨유와 작별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2일(현지시간) “우리 구단은 호날두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해지했다. 그동안 팀을 위해 헌신해준 호날두에게 감사하다”고 공식 발표했다.맨유와 호날두의 관계가 파국으로 향했다. 호날두는 최근 TV 토크쇼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Piers Morgan Uncensored)’에 출연해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다. 맨유가 나를 배신했다. 마치 내가 골칫덩이인 것처럼 모든 걸 내 잘못으로 돌린다. 나를 내쫓으려 한다”고 쏘아붙였다.뿐만 아니라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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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9

英 BBC "맨유, 호날두 방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방출을 검토한다. 법적인 대응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동행을 끝내려고 한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의 구단 생활을 끝내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호날두 문제가 시즌 후반까지 번지지 않도록 빨리 처리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호날두는 최근 방송인 피어스 모건 방송에 출연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떠난 뒤에 전혀 발전이 없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훈련장도 내가 20대 초반에 썼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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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5

맨유 '구단 저격한' 호날두와 계약해지 검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을 향해 저격 인터뷰를 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을 해지하는 걸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미러'는 15일(한국시간) "맨유가 호날두를 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구단은 자신들의 변호사와 호날두에 대한 징계, 이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내년 6월이 계약 만료인데 앞서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호날두는 내보내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전날 공개된 호날두의 맨유 비판 인터뷰가 문제가 됐다.'더 선'이 최근 TV 토크쇼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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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4

이판사판 호날두 "맨유는 발전이 없어…텐 하흐 감독 나도 존중 안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사령탑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모양새다.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를 비롯해 더 선, 미러 등 현지 매체는 "호날두가 최근 영국의 TV 토크쇼인 '피어스 모건 언센서드'에 출연해 맨유와 텐 하흐 감독, 랄프 랑닉 전 맨유 감독 등에게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고 보도했다.호날두는 가장 먼저 "맨유라는 구단에 배신감이 든다. 올해 뿐만 아니라 지난해에도 구단에 나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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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8

"맨유에 진게 아니라 호날두에 졌을 뿐" 콘테, 텐 하흐는 "잘 몰라"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빅3'다.10경기에서 승점 23점(7승2무1패)을 수확, 선두 아스널(승점 27)과 골득실차에서 뒤져있는 맨시티(승점 23)에 이어 3위에 위치해 있다. 승점 23점은 2011~2012시즌의 22점을 넘어 EPL 출범 이후 개막 10경기 최다 승점이다. EPL 이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24점을 기록한 1963~1964시즌 이후 최대치다.잘 나가는 토트넘이 또 한번의 분수령을 만난다. 상대는 맨유다. 토트넘은 20일 오전 4시1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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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17

'호날두 침묵' 맨유, 유효 슛 '단 2개'→뉴캐슬과 졸전 0-0 무승부...5위 유지

맨유가 뉴캐슬과 득점 없이 비겼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뉴캐슬과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맨유는 승점 16점(5승 1무 3패), 뉴캐슬은 승점 15점(3승 6무 1패)이 됐다.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루크 쇼, 리산드로 마르티네즈, 라파엘 바란, 디오구 달롯, 프레드, 카세미루, 제이든 산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안토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로 나섰다.뉴캐슬은 닉 포프, 키어런 트리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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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30

탈출 실패 후 뻔뻔하게 태세 전환? 호날두, '왕이 뛴다' 맨유 경기 출전 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 출전을 예고했다.호날두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일요일에 왕이 뛴다’라는 댓글을 남겨 3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시즌 경기 출전을 예고했다. 바예카노전은 맨유가 프리시즌 치르는 마지막 실전이다.그간의 모습을 지켜본 맨유 팬이 보기엔 황당한 처사다. 호날두는 이적을 위해 맨유 프리시즌 투어에 불참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도 맨유를 떠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호날두는 이적시장 내내 새 팀을 찾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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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4

우린 팔 생각 없는데...맨유, 'ATM 역제안' 호날두 잔류 방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거취에 대해 다양한 소문이 돌고 있다.호날두는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했다. 맨유에서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호날두는 2009년 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에서 활약했다. 12년 만에 돌아온 호날두의 존재감은 대단했다. 팀 득점 대부분을 책임졌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3위(18골)에 오르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호날두의 거취가 심상치 않다. 맨유는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하지 못한다.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뛰지 못하는 것은 물론 호날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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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3

'충격' 호날두, '맨유 떠나고 싶다' 밝혀 (디 애슬래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퇴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3일 "소식통에 따르면 호날두가 맨유 측에 자신을 향한 적절한 제안이 들어오면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해진다"라고 보도했다.37세의 호날두는 지난 여름 유벤투스 FC에서 맨유로 이적했을 때 2년 계약에 서명했다. 이제 잔여 계약이 12개월 남은 상황이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24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랐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매체는 "이번 시즌에 UEFA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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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1

케인 '4% 굴욕' 손흥민, BBC 선정 '토트넘 올해의 선수' 90% 득표...호날두는 '맨유 올해의 선수'

역시 하나 마나 한 투표였다.영국의 BBC가 실시한 프리미어리그 각 팀의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손흥민이 예상대로 '토트넘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BBC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마감한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은 전체 투표자의 90%를 득표, 4%에 그친 해리 케인을 압도적으로 물리쳤다. 에릭 다이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각각 3%를 득표했다.손흥민은 토트넘 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손흥민은 시즌 23골로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팀을 리그 4위로 이끌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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