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른쪽 풀백 아론 완 비시카가 지난 11월 A매치 기간 해피 벌룬(히피 크랙)을 흡입한 친구들과 노는 영상이 공개됐다.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5일(한국 시간) "완 비사카가 히피 크랙 풍선을 들이 마시는 친구들을 촬영했다. 데일리 스타가 입수한 영상에서 완 비사카는 풍선을 들고 노래를 부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완 비사카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 동안 런던에서 친구들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완 비사카는 남성들과 호텔 방에 앉아 있고, 남성들은 풍선을 들이 마신다. 완 비사카는 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