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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27

'충격' 'EPL 한 시대 끝 예고' 맨시티 굿바이…과르디올라 내년에 떠난다

프리미어리그의 한 챕터가 끝날 전망이다. 이번 시즌 위르겐 클롭 감독에 이어 다음 시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 놓는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통해 "우리가 파악한 소식통들에 따르면, 다음 시즌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 내부 소식통들은 최근 몇달 간 과르디올라 감독과 결별을 이야기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계약 기간은 내년까지"라고 알렸다.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에서 톱 클래스 지도력을 보였다. 2016년 중동 자본을 등에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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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14

과르디올라 "나가라" 통보→맨시티 생활 끝...아스널은 또 영입 준비

주앙 칸셀루(29)의 맨체스터 시티 생활이 끝날 예정이다.칸셀루는 인터밀란, 유벤투스에서 뛰며 이탈리아리그를 경험한 뒤 2019-20시즌에 맨시티로 이적했다. 첫 시즌은 리그 17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칸셀루는 점차 맨시티에 적응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특히 왼쪽 풀백임에도 공격 시에 중앙으로 가세해 미드필더처럼 플레이하며 펩 과르디올라의 축구를 완성시켰다.하지만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전후로 해서 컨디션이 떨어졌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칸셀루 대신 나단 아케, 리코 루이스 등을 기용했다. 칸셀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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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5

"이제 2승 남았어요!" 에버턴전 대승에 들뜬 과르디올라, 맨시티팬 향해 손가락 2개 폈다…EPL 3연패 '눈앞'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에버턴을 대파한 뒤 맨시티팬을 향해 손가락으로 숫자 2를 만들었다. 우승까지 단 2승을 남겨뒀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다.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각),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일카이 귄도간의 멀티골과 엘링 홀란의 골로 3대0 대승했다.리그 10연승 및 13경기 연속 무패를 질주한 맨시티는 27승4무4패 승점 85점(35경기)을 기록하며 2위 아스널(81점·35경기)과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남은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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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1

과르디올라, "맨시티 강등당하면? 디코프(3부 시절 전설)처럼 한다"

펩 과르디올라(52) 감독이 팀을 수호할 뜻을 밝혔다.맨체스터 시티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노스웨스트잉글랜드지역 그레이터맨체스터주의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이번 주중 맨시티는 뉴스의 중심에 섰다. EPL 사무국이 맨시티를 재정 규칙 위반 및 협조 거부로 기소했기 때문이다. 맨시티는 이에 법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이런 상황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이 빌라전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같은 날 영국 언론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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