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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1-15

리버풀 디아스, '납치 후 생환' 아버지와 감동의 재회…가족들 눈물바다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가 콜롬비아 반군에 납치됐던 아버지와 상봉한 뒤 눈물을 흘렸다.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한국시간) "리버풀 스타 디아스가 아버지와 12일 만에 재회했다. 감동적인 만남에 눈물을 흘린 아버지를 끌어안았다"라고 전했다.디아스는 11월 A매치 휴식기를 이용해 콜롬비아로 향했다. 콜롬비아 반군에 납치됐다가 12일 만에 풀려난 아버지와 만나기 위해서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디아스는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 오전 바랑키야 시에 도착했다.콜롬비아 축구연맹이 공식 SNS에 공유한 사진에는 디아스가 아버지와 눈물의 재회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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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0-30

리버풀 선수들, '동료' 디아스 위한 골 세리머니...납치됐던 디아스 어머니 구조→아버지는 여전히 실종 상태

리버풀 선수들이 루이스 디아스를 응원하는 골 세리머니를 보여줬다.리버풀은 29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23점으로 리그 4위에 위치했다.이날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조타, 누녜스, 살라가 포진했고 그라벤베르흐, 맥 알리스터, 소보슬라이가 중원을 구축했다. 4백은 치미카스, 반 다이크, 코나테, 아놀드가 짝을 이뤘고 알리송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이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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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28

'오자마자 우승이네'...리버풀 신입 LW, "첫 트로피 기뻐요!"

6경기 만에 우승컵이다.리버풀은 28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결승전에서 첼시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양 팀은 화려한 라인업을 들고나왔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리버풀은 살라, 마네, 디아스를, 첼시는 하베르츠, 풀리시치, 마운트를 공격진에 배치했다. 경기 도중엔 조타, 오리기, 베르너, 루카쿠 등이 투입되는 등 살벌한 싸움이 진행됐다.하지만 골대 불운과 득점 취소로 스코어를 내진 못했다. 90분, 연장을 지나 승부차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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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6

토트넘 '루이스 디아스' 영입설, 하지만 디아스가 오면 손흥민의 자리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페노의 온필드 리뷰]

일단 저번 시즌 코파아메리카 대회 득점왕에 현재 포르투갈 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포르투의 주포로이번 시즌에만 28경기 16골 6도움을 올리고 있는 선수인데..계약기간이라도 얼마 안남았냐 하면 2년 반이나 남아서....포르투가 갑인데 토트넘의 원하는 가격에 선수를 내줄리가 없고...토트넘 레비도 큰 돈들여서 겨울이적시장에 선수 영입할 놈이 아니니..뭐 이번 겨울엔 링크만 나다 말테고....여름엔 경쟁팀이 많이 붙어서 토트넘이 그 경쟁에서 승리할 리도 없어 보이니..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오지도 않을 선수에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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