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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5-15

투헬 '잔류설'에 김민재도 바짝 긴장... "지금 그보다 나은 감독 없다" 총애받은 다이어도 '적극지지

토마스 투헬(50)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잔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스카이 스포츠' 독일판은 14일(한국시간) "투헬이 뮌헨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 주장단 마누엘 노이어와 토마스 뮐러가 투헬의 잔류를 구단에 적극적으로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외에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르로이 사네, 자말 무시알라 등도 투헬과 함께 하길 원한다"고 설명했다.매체는 "투헬은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도 공식적인 작별 인사를 하지 않았다"며 "이제 선수단이 투헬의 사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투헬이 선수들에게 여전히 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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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4-13

'대반전 이뤄낸다!' 김민재, 쾰른전 선발 가능성 제기→투헬 "몇몇 포지션 변화 줘야 한다 생각"

김민재가 대반전을 이뤄낼 계획이다.바이에른 뮌헨은 1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쾰른을 상대한다. 뮌헨은 승점 60점으로 리그 2위에, 쾰른은 승점 22점으로 리그 17위에 위치해 있다.김민재는 최근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렸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점을 현지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과거 뮌헨에서 뛰었던 아우겐탈러도 김민재가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이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TZ'와 인터뷰에서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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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02

'엉덩이 타박상' 김민재 복귀에 투헬 '함박 웃음'…"KIM, 이제 뛴다"

바이에른 뮌헨을 이끄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김민재의 출격을 예고했다.뮌헨은 2일(한국시간) 오후 11시30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3/2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경기를 앞뒀다.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투헬 감독은 지난달 30일 부상으로 인해 FC코펜하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5차전 맞대결에서 나오지 못한 선수들을 언급했다. 코펜하겐전 때 김민재, 에릭 막심 추포모팅, 누사이르 마즈라위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명단에서 제외됐다.당시 김민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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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5

김민재에게 직접 묻다 "몸 상태 어때요??"...투헬 "김민재 출전 아직 이르다"ㅣ특파원 류청

시즌 끝나고 군사훈련소 다녀 오느라 훈련을 제대로 소화를 못해서....아직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가 보네요..내일 경기는 아마 못나오려나요?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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