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정말!국민대 재학생, 졸업생들은 이걸 보고도 가만 있나?하긴...선택적 분노나 하시겠지...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굿을 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홍 의원이 "나는 무속을 믿지 않는다"며 반발했습니다.오늘(23일) 홍 의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거짓말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런지 참 무섭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날 한 지지자는 '청년의꿈'에 "김 씨가 홍 의원도 굿을 했다고 한다"며 "홍 의원이 굿을 한 적이 없다면 이 내용은 명백히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지 않느냐"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해당 글에 홍 의원은 "거짓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가 유튜브 매체 기자에게 "캠프에 오면 1억 원도 줄 수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선관위는MBC를 통해 방송된 내용만으로는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전체 맥락 파악이 필요하다는 취지를 설명했습니다.선관위는 또, 김 씨가 "누나가 줄 수도 있는 거다, 누나가 동생 주는 거다"라고 말한 것 역시 방송된 부분만으로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기부행위 금지 규정 등을 어겼는지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https: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7시간 통화' 녹음 파일을 보도한MBC기자가17일 김씨가 "내가 정권 잡으면 무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발언 내용을 추가로 공개했다.MBC장인수 기자는 이날 라디오에 출연, "MBC에서는 방송되지 않았고 직후에 서울의소리가 공개했다"며 이 발언을 소개했다.서울의소리는 지난해 7월부터12월 초까지 김씨와52차례 통화를 나눈 이명수 기자가 소속된 유튜브 매체다.장 기자는 "(김씨가)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기는)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것이다. 권력이란 게 잡으면 수사기관이 알아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와 7시간 통화 녹음을MBC에 제공한 유튜브 매체 대표가17일 김씨가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에 관여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는 이날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전날MBC가 보도하지 않은 김씨의 발언이라며 "딱 하나 김건희씨가 이런 얘기를 한다. '조국 전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가 좀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가 구속시키려 하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밝혔다.백 대표는 "정말 충격적인 말이고 그러면 김건희 씨가 검찰총장이었나"라며 "이거는 윤석
저것들은 부부가 쌍으로 얼마나 우리나라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고 있으면 저런 감성팔이 개수작을 펼치는 걸까...참 기가막혀서 웃음밖에 안나온다....ㅋㅋ ....에휴...
개수작부리지 말고! 떳떳하면 조국 전 장관 일가 수사할 때 처럼만 어디 샅샅이 전부 다 수사해서 까발려보자! 이것들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조국 사태 초기 대응문제로 국민적 분노를 불러 일으킨 점을 잘 알고 있기에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논란도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윤 후보와 김건희씨가 확실하게 입장표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이 대표는 "김건희씨가 유흥업소 근무설에 대응하지 않은 것을 악의적으로 활용,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 상태다"며 이 부분에 대해 "김건희씨가 직접 소명하고 싶다는 강력한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