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아이고 잘한다 잘해! 개잡것들!! 총선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두고보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외부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제2부소속실 아닌 다른 형태로 공적 지원할 필요성을 제기했다.또 일각에서 윤 대통령의 도어스테핑('Doorstepping·즉석 질의 응답)에서 '덜컥 사고날 수 있다'고 우려한 부분에 대해선 "(기자들이) 평론을 요구하기보다는 질문 난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국정운영 방향 등 굵직한 질문에 집중해 줄 것으로 요망했다.◇ 이준석 "김건희 행보로 오히려 호감…제2부속실 아닌 형태로 보좌할 필요"이 대표는20일 밤KBS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