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느그들도 국민대 처럼 뭐 받아 먹은게 있냐?아님 그런 것도 없는데 그냥 현재 검찰공화국 굥정귄의 시퍼런 서슬에 쫄아서 양심을 속이고 앉았냐?에휴....저딴 것들이 '진리의 상아탑' 이라는 대학교라니....ㅉㅉㅉ
<오마이뉴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와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의 7시간51분 전화통화 녹취록을 확보했다. <오마이뉴스>는 이 내용이 차기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인물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검증을 몇차례에 걸쳐 보도한다. <편집자말>"지금 이제 뭐 대통령 선거가 1년이 남았어? 뭐 얼마가 남았어? (대통령) 다 됐는데 이제."지난12월 9일 오후 8시40분께, 김건희(윤석열 국민의힘 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개명전 김명신)씨의 허위 이력 의혹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김씨가 지난해 말 안양대 측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재임용 당시 서류를 또 냈었느냐'고 물어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김씨의 측근도 이와 비슷한 취지의 문의 전화를 했다. 이 전화를 직접 받은 한 교원은 "김씨가 허위 의혹 서류에 대한 공소시효가 남았는지 염려한 모양새였다"고 <오마이뉴스>에 말했다. 김씨 측이 수사에 대비해 구체적인 법리적 대응을 준비하는 정황이다.복수의 인사에 따르면, 김건희씨는 지난 해12